•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 · 1017209 · 21/08/01 01:54 · MS 2020

    응.

  • 존못남 · 1073898 · 21/08/01 01:55 · MS 2021

  • 강혜원 · 881717 · 21/08/01 01:54 · MS 2019

    보장은 안해둠

  • 존못남 · 1073898 · 21/08/01 01:55 · MS 2021

    다 저당 잡아야져

  • 내가 바로 토사장 · 876184 · 21/08/01 01:55 · MS 2019

    신용보장은 어떻게 할건지부터 해결을 해야함.
    그냥 난 모르오~ 하고 뻐팅기면 뭐 방법이 없음.

  • 존못남 · 1073898 · 21/08/01 01:57 · MS 2021

    1:1 현금으로 저당? 은 법적 문제, 호루스코드 상으로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

  • 존못남 · 1073898 · 21/08/01 01:57 · MS 2021

    고민해봐야겠네요

  • 내가 바로 토사장 · 876184 · 21/08/01 01:58 · MS 2019

    현금으로 저당을 잡고 덕코를 빌리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면 저도 덕코 대부업이나 해야겠어요.

  • 존못남 · 1073898 · 21/08/01 01:59 · MS 2021

    앗 토토에 묻어갈 생각이였는데
  • 내가 바로 토사장 · 876184 · 21/08/01 02:00 · MS 2019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시면 쪽지주십쇼. 저랑 일합시다.

  • 존못남 · 1073898 · 21/08/01 02:20 · MS 2021

    일단 개인적으로 구상해두었던 것은
    갈색테 이상 유저 한정으로 해서
    빌릴수 있는 최대한도를 정하게 해서
    이력이 쌓일때마다 한도를 증가하는 방식으로 구상했었고요
    한도 이상으로 빌리거나 파란테 이하가 빌리 위해서는 1:2 비율로 현금으로 저당 잡게끔 구상했는데
    사실 일정부분 투자를 받아서 누가 떼먹으면 알아서 오르비 내에서 묻어버리게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거든요?
    아니면 옯마크 쪽이 오르비내에서 안정화되면 그쪽이랑 손잡아도 되고요
    오르비 계정이나 인강 패스 계정을 저당 잡아도 되긴 하는데.. 비번 바꿔버리면 끝이여서요
    일단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 내가 바로 토사장 · 876184 · 21/08/01 02:21 · MS 2019

    일단 저랑 손잡으신분까지 포함하면 300만덕은 넘거든요. 아이디어 떠오르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 존못남 · 1073898 · 21/08/01 02:31 · MS 2021

    투자쪽 말한거는 덕코 수량때문이 아니라 이 사업 참여자를 늘리는 것 때문에 말한거에요 참여자가 많으면 떼먹는 일이 발생했을때 이 사업에 연관된 사람들이 여론 형성하고 알아서 매장당할거라고 생각해서요
    아니면 보증인제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일정테 이상인 오르비언을 보증인으로 세워서
    빌린사람이 못 갚고 튀면 대신 갚게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사실 떼먹는거 대처할 방법이 없긴 해요
    민증이랑 전번같은거 받는다고 해도 완벽히 대처할 수는 없고요
    현금쪽이 최고긴 한데 그러면 참여율이 저조할거고요
    완벽히 대처하는 것은 어렵고 금액 제한으로 최대한 실패확률을 줄이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못되어드려서 죄송합니다
    획기적인 방법이 떠오르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