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에 [942225] · MS 2019 · 쪽지

2021-07-30 18:50:55
조회수 430

문과를 가면 가는기고 말면 마는기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834083

나도 원래 고1때까지는 천생 문과였음

국어 영어 적당히 좋아하고 수학은 그냥 쳐다도 안봤고 과학은 물화생 다 싫어했고 

사회는 지리빼고 다 좋아해서 1학년때부터 윤사 세사 동사 사문 교과서도 선배님꺼 빌려서 그냥 보고 그랬었음

장래희망도 사회교사였고 주변에서 누가 뭐라던 죽어도 문과 대가리꺠져도 문과였음


물론 지금은 2학년때 최종선택때 갑자기 미적 물1화1생1으로 바꿔서 이과이긴한데

다 지한테 맞으면 가는거고 말면 마는거지

첨에 이과갔을때 하나도 안 맞아서 ㄹㅇ 피눈물 흘리면서 했는데 아 ㅋ큐ㅠㅠ

이과에 있는 와중에도 사회가 넘 재밌어서 그냥 따로 공부도 하고 세특도 멘토멘티에 사회 가르쳤다고 적고 그랬었는데 ㅋㅎㅋㅎ


문이과 나눌께 어디있음

그냥 지 좋은거 찾아 하는거지

높든 낮든 지 좋은거 하는게 베스트인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Occasio · 1052040 · 21/07/30 19:27 · MS 2021

    ㄹㅇ 뭐 이공계나 의치한 안가면 인생 말아먹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지가 인생 대신살아줄것도 아니면서....

  • 기라에 · 942225 · 21/07/30 19:28 · MS 2019

    그니깐 말이에요
    제가 그거에 훅해서 사탐교사 꿈꾸다가 이과로 노선 확 틀어서
    아 ㅋㅋ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