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사나이' 황선우, 오늘 오전 11시37분 자유형 100m 결승

2021-07-29 09:13:45  원문 2021-07-29 06:01  조회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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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新·아시아新 거푸 세우고 아시아인으로 65년 만에 역영 준비 '디펜딩 챔피언' 한국 야구, 이스라엘 상대로 조별리그 1차전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기록의 사나이' 황선우(18·서울체고)의 눈부신 역영이 아시아인의 명예를 드높인다.

황선우는 29일 오전 11시 37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는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한다.

남자 200m 자유형에 이은 이번 대회 황선우의 두 번째 결승 레이스다.

황선우는 25일 일본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62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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