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N수생의도시 [459169] · 쪽지

2013-10-20 00:40:40
조회수 1,324

요즘 문제집풀게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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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7030 다 떨어져가고 수학도 수완실전편 남은거 오늘 다풀었고 영어도 상변모의 SD모의 다 떨어졌고.. 사탐은 뭐.. 무한복습^^;;;

진짜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요즘 하는건 기출분석하고 단어외우기밖에 없는 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네요..ㅜㅜ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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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이다 · 188034 · 13/10/20 00:44 · MS 2017

    저같은 경우는 언수외 기출 1세트는 기본으로 공부했고,
    그 해 치러진 교육청 모의고사나, 다른 파이널 문제집들로 언수외 모의고사 1세트를 풀었던 것 같네요.
    정말 문제의 질이 안좋다고 생각한 것들 (ex 수능 리허설)은 그냥 과감히 1회 풀고 다 버렸고,
    그 외는 그냥 그냥 풀었던 것 같아요.

  • doctorkmj · 405853 · 13/10/20 01:59 · MS 2012

    수능리허설 별로인가요? 전과목다풀어보셨어요? 저아직풀기전이라

  • 그냥이다 · 188034 · 13/10/20 02:02 · MS 2017

    2011년에는 쓰레기 수준이었어요. 이걸 왜 그렇게 열광한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언어가 굉장히 애매하고, 전체 문제가 수능 경향과 안맞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수학 답과 해설 틀린 것도 있었고 아주 조잡했습니다.

    2년 지났지만 그렇게 나아지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 doctorkmj · 405853 · 13/10/20 02:04 · MS 2012

    에휴ㅜㅜ시간배분차원에서보고그냥버릴까.. 시간압박심하네요 18일.m

  • 레오니스 · 339952 · 13/10/20 21:24 · MS 2010

    리허설 영어는 좋아요

  • doctorkmj · 405853 · 13/10/20 23:27 · MS 2012

    딴건별로란말씀이신가요?ㅜ

  • homicide · 431438 · 13/10/20 00:46 · MS 2012

    그동안 풀었던거 복습을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뭐 이미 이것저것 많이 푸신거 같은데. 문제 많이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디테일한 복습과 심화학습이 중요하지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