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사단 열사병으로 사망한 심준용 상병 어머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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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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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게 철이없음? 이런 글에다가 1빠로 달았다는 댓글이 나도 십자인대 끊어져야겠다..?
나도 불편충 존나 싫어하는 사람이고 웬만해선 지적질 안하는데 이건 진짜 에바지
나는 오히려 맞춤법은 상관없는데 개념은 좀 챙기고 살았으면 좋겠음
나랑 동갑인 친구고 내 친구들도 간 군대고 나도 갈 군대라 되게 감정이입되고 슬프기만 한데
진짜 인대 끊어지는 사람 현장에서 봤는지도 모르겠네ㅋㅋ
축구하다가 나랑 부딪히면서 넘어진 친구 인대 끊어졌는데 남들 군대가는 기간동안 다리에 보호대 같은거 달고 다녔음
님도 다리에 로봇다리 달고 그러고 싶어요?
고의는 아니었지만 치료비도 주고 직접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이런 글 보면 철없어보이고 빡치기만 함
이런 글에서는 댓글을 잘 안 다는 편이라서, 맞춤법을 지적하는 식으로 돌려서 눈치를 줬습니다..
그런데 그 밑에 대댓글까지도 장난식으로 달린 걸 보니까 아예 대놓고 지적을 할 걸 후회가 되네요.
그러니까요 맞춤법 지적하면서 기죽이려고 하신것 같은데 정신 못차리네요ㅋㅋ
일단 위의 두 분께 쪽지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또 고객센터에 댓글 삭제 요청문의를 넣었습니다.
일단 맞춤법 지적한 것이 이런 의미인 것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위로의 말만 쓰기도 부족한 이 페이지에 돌아가신 고인께 위로를 드리지는 못할 망정 타인의 불쾌감을 조성하는 말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ㅋㅋ십자인대 끊어지고 30살에 초기 관절염 와봐야 알지 괜히 군면제 받는 게 아님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ㄹㅇ 아무리 커뮤여도 한번쯤 사고 후에 키보드 눌렀으면..
관절염뿐만이 아님. 십자인대 끊어지면 무릎관절염에다가 무릎이 하중을 못버텨줘서 골반 허리 목 척추 전체에 부담이 감. 각종 디스크, 천장염증 초기 원인이 무릎인대문제임. 인대 끊어지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저 착잡할 따름...아이고...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는게 아닌가 싶어 정말 원망스럽네요
6.25 참전용사, 천안함, 그리고 장병들 대우보면 딱 답없죠. 요즘엔 군호봉제도 폐지한답니다. 그냥 희생한 2년가까운 그 세월을 정말 아무것도 아닌 잃어버린 시간으로 국가가 그렇게 만들고 있어요.
맞습니다 ㅠㅜ 안타깝고 원통하네요...
세월호랑 천안함 의 추모의 수준이 반대로 되어야 정상인데 ㅋㅋ
동생 지금 군대에 있고 월요일날 훈련 들어간다는데 이 날씨에 정말 걱정이네요... 몸도 약한 앤데
욕을안할수가 없지
징병으로 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냐고 하죠. 군인으로써 대우해주는게 아주 쓰레기만도 못합니다. 모병제가 아니고 징병제니 아주 후한 대우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최소한 다치거나 건강 이상이 보이면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라도 해야되는건 기본of기본 아닌가 싶습니다. 윗놈들 하는짓거리라곤 대처나 사과 한마디도 아니고 바로 변명, 말돌리기, 바로 책임 돌리고 숨기는건 1등이죠.
사람들은 군대는 정말 안갈 수 있다면 제발 피하라고들 합니다.
아주 대단하신 윗대가리들은 해외, 선진국 사례들을 보면서 왜 자꾸 군대가는걸 기피하는가 의문을 가지죠.
그건 당신들이 제일 잘 알지 않습니까
제가 그래서 군대빼려고 수쓰는 사람들을 욕하지 않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다는 명예? 그딴건 대한민국에는 없죠. 그냥 노예죠. 오히려 그 노예질 피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피하려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법을 무시하고 수쓰는 이들은 욕을 먹어야 마땅한데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그냥 이 나라 현실이 슬픕니다.
윗대가리들은 의문 안 가지고 지들 자식은 어떻게든 빼려고 하죠
정치적 야망이 있으면 어디 장군 운전병이라도 보내고요
너무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작전이라 어쩔 수 없었다지만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나이에 국가의 부름에 군대까지가서..참..안타깝네요
같은 군인으로써, 정말로 참담한 사건입니다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ㅠㅠ그 어떠한 보상도 충분하지 못하겠지만 군에서 외면하거나 덮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군인을 노예만도 못하게 대우하고 목숨까지 잃어도 그냥 쉬쉬하기 급급한 나라가 이 대한민국임. 나라를 위해 청춘의 일부를 바쳐도 아무런 명예도 대우도 없음. 여성들도 같이 목소리를 내주면 좋겠는데 내가 봤을때는 정말 일부의 여성을 제외하고는 목소리를 내는 여성은 아들가진 어머니들 밖에 없더라. 군문제를 남자들 일이니 남자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는 여성분도 봤으니까. 군인은 남자만 지켜주는 사람들이 아닌데... 심지어 조롱까지하는 인간들도 있다지? 아마 다른 선진국에서 징병제를 시행했다면 아마 징병되지 않는 사람들은 언급조차 조심스러워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을 입에 함부로 담았다가는 문제가 되는 사회니까. 근데 뭐 우리나라는 국가부터가 개버러지 노예 취급하니까. 참 애국심을 가질래야 가질 수가 없는 나라.
22사단애서 무사히 전역헌게 신기하네
22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2사단 gp에 있는 훈련소 동기도 있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ㅠㅠㅠ
진짜 ㅅㅂ 여가부에 들어간 세금으로 군인 월급 올려주고 시설 개선좀 해주지
나온지 2주 됬는데 .., 멀쩡하게 나와서 다행이다
또래인데 나라지키다가 갔네..ㅠ 마음 아프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게 살길
한국에서 남자라는 이유로..
정말 환멸나고 역겹다 이 나라
이 사건 뉴스도 잘 안 나오는게 너무 슬퍼요... 겨우 01년 분이 던데
고등학교 같은반 동창인데 그냥 안타깝네요 ㅠㅠ
저도 GP 수색 출신이고 아찔했던 경험들이 떠오릅니다.
위 글을 보고나니 정말 슬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나라에 대한 혐오와 비통함 밖에 안느껴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이게 나라탓인가?
나라 탓임
어째서?
저 지역이 인력 부족한데 뺑이치는 걸로 유명함
그런데도 전혀 바뀌지 않다가 이 지경
반대로 나라 탓이 아니면 누가 잘못한 거임?
그니까 나도생각하고 있었음 이런 슬픈일이
왜 일어난건지
근데 댓글들이 다 나라탓하길래 물어본거임
그리고 그 나라라는 것이 국방부를 뜻하는 거겠죠?
그러면 국방부가 훈련강도를 낮춰야되는 건지
아니면 훈련병이 자신의 몸상태를 파악하지 못한게 문제인지
아니면 군대입대의 신체 기준을 높이던지
우린 자세한 속사정을 모르니까 단정지을 수가 없는건데 다들 나라가 잘못하고 있다길래 이런글 적어본거임
이런 민감한문제는 섣불리 단정지으면 민식이법사태같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서
? 민식이 법이랑 도대체 뭔 상관임? "훈련병이 자신의 몸상태를 파악하지 못한게 문제인지" 죄송한데 장난하세요? 열사병으로 사망한게 자신의 몸상태를 파악하지 못했다정도로 설명할 수준인가요? 그리고 훈련병이 아니라 자대배치 받은지 한참된 상병이라고 제목에 대놓고 써있고요. 애초에 군에서는 당연히 병사의 상태를 세밀하게 신경써야하는게 맞아요. 병사를 위해서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군을 위해서요. 군에서 군인이 사망했는데 그 잘못이 병사에게 있을 수도 있다는 식의 주장은(특히 이번 심상병 사망사건 관련해서요.) 딱 데려올때는 국가의 아들, 죽으면 너네 아들, 또는 누구세요 취급하는 현 대한민국의 입장을 정확히 대변하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국방부가 훈련강도를 낮춰야되는 건지" 이 말대로면 훈련강도 적절하게 정하지 않은 나라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군대입대의 신체 기준을 높이던지" 이 부분도 군복무에 적합하지 않은 이를 무리하게 강제징병한게 원인이 됐다는 것이니 이것도 철저하게 나라탓이죠? 이미 나라의 탓이라는 전개를 펼치고 있는데 나라의 탓인지 모른다는 말을 하는건 도대체 뭔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초에 군인으로 징병한게 국가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나라탓 맞아요. 도대체 뭘 섣불리 단정짓는다는건지...
병신 깨시민인척 할려고 애쓰네
너무 안타깝네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청년을 위해 나라에서 잘 보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사고가 터져도 나아지는게 없는건지 모르겠네
장병들의 안전을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없는것같다
제가 위에 사례를 든 건 이 사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들을 그냥 끄적인거고,
군에서 군인이 사망했는데 그 잘못이 병사에게 있을 수도 있다는 식의 주장..?
잘못이 병사에게 있을 수도 있죠 이게 왜 그쪽말대로 가는건지도 모르겠고요
국방부가 훈련강도를 낮춰야되는 건지 이 말대로면 훈련강도 적절하게 정하지 않은 나라의 잘못이다 --> 맞는 말일 수 도 있음
군대입대의 신체조건을 높이던지 이말이 군복무에 적합하지 않은 이를 무리하게 강제징병한게 원인이 되었다. --> 그냥 해결책으로 제시한 겁니다. 이게 원인이 되었다는 게 아니고요, 이게 원인이었을 수도 있죠
그리고 제가 저렇게 써놓은 건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때의 정확한 사정을 모르고 어떤 것이 원인이 되어서 군인이 죽었을 지 모르니까 조심하자는게 포인트인데
그리고 마지막
애초에 군인으로 징병한 게 나라니까 국가의 탓이다.
그러면 중학교에서 학생이 자살하면 나라탓입니까? 군대에서 죽으면 그게 왜 나라탓이 되는지 모르겟네요
저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저한테 답글을 달지 왜 이러고계세요? 그래요. 잘못이 병사에게 있을수 있죠. 근데 제가 답글에서도 썼죠. 특히 이번 심상병사건 관련해서 생각하자고? 그리고 군대에서 일어나는 절대다수의 사망사고는 군의 관리미숙에서 생깁니다. 훈련강도 얘기는 맞는 말일 수도가 아니라 그냥 맞는말이고요. 자존심때문에 "일 수도" 붙인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드립을 치셨는데, 중학교에서 무단결석 정도하면 법적으로 처벌정도는 받나 보죠? 중학교에서 학생을 군인처럼 철저하게 통제합니까? 중학교가 군대처럼 철저하게 상명하복의 집단입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에서 훈련과 작전이라는걸 합니까? 이번 사건도 작전중 사망한거고 훈련과 작전이라는 군대만의 특수성을 고려하지않으면 아예 설명이 안되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세요. 체벌도 불가능한테 훈련, 작전같은 학생을 정신적, 신체적으로 시험하고 내모는 짓을 했다가는 뉴스에 나오겠죠? 아예 그전에 학생이 욕하면서 그냥 거부 할 확률이 매우 높죠. 군대라는 집단에 대한 조금의 이해라도 하시고 쓰세요. 도대체 군대를 뭘로 생각하길래 중학교를 운운하는지...이제는 그냥 실소가 나오네요. 이번 사건은 나라탓이 확실히 맞는데 끝까지 왜 나라탓인지 모르겠다는거보니 본인의 세상에 그냥 갇혀있는분이네요. 님을 제외한 다른 분들이 부가설명없이 나라탓을 하는건 그냥 나라탓이 확실해서입니다. "이성적이고 중립적인 나"에 만취하셨네요. 군대에서 죽으면 그게 왜 나라탓이 되는지 모르겠는건 님 하나고 제가 윗댓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일개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군인의 죽음을 쉬쉬하고 책임회피하는 현 대한민국 군의 입장을 너무 뻔뻔하게 대변하시는걸 보니까 신기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상한 논리 펼치며 지가 맞다고 생각하는거ㅋㅋㅋㅋ
국방부 대변인 역할 하는거 같잖네
ㅋㅋ 이래서 넷상에서 예의차리면 안되는 거지 맘에 안드니까 바로 인신공격 ㅉ..
대화를 할 수가 없네
결국에는 선택한 수단이 정신승리인가요 풉
진짜 너무 슬프다...
이런 미친듯한 날씨에 저런 험한 길을 가다니... 괜찮다고 갈 수 있다고 얘기한 것도 다른 사람들한테 부담 안 주려고 했던 것 같아서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