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 LG와 평가전에서 2-2 무승부

2021-07-24 20:33:01  원문 2021-07-24 20:04  조회수 25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732692

onews-image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에서 가까스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의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대표팀은 이날 김민우가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선발 라인업은 이정후(좌익수)-오지환(유격수)-황재균(1루수)-강백호(우익수)-양의지(포수)-오재일(지명타자)-최주환(2루수)-허경민(3루수)-박건우(중견수) 순으로 구성됐다.

전날 상무 야구단과의 첫 평가전에서 장단 11안타를 몰아쳐 9-0으로 승리한 대표팀은 이날 KBO리그 팀 평균자...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우유도 1등급인데...(1032483)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