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121 [944716] · MS 2019 · 쪽지

2021-07-23 18:33:32
조회수 2,970

이투스 다시는 돈 주고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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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7(언매): 역시 평가원의 사고의 깊이가 느껴지지 않은 정형화된 사설.. 이거 비문학 읽고 난독증 읽는 분들도 해결될 정도의 글 오히려 문학 좀 헷갈린 편 언매는 쉬웠고


수학 82(기하): 올해 모의고사를 거의 매주 하나씩 풀었는데 이건 너무하지 않나요 아니 일단 어렵다보다 더렵다가...맞는 느낌... 사실 올해 수1 교육청 평가원 한 번도 안 틀렸는데 여기서 나가네


영어 91: 29 30 32 33 34 여기 풀면서 머리 제일 과열된듯....? 이건 다시 볼 가치 있는 듯


한국사: 50 한국사는 그냥 무난한 편


화학 50: 솔직히 그 처음에 문제 인쇄 상태 확인할때 킬러가 엄청 짧고 무난해서 시작하자마지 18 19 20 풀었는데 거짓말 안 치고 6분 걸렸다. 오히려 앞에 문제들이 조금 더 까다로운 편 11번 조금 참신?했다


지학 48: 솔직히 좀 함정이 많았다. 2번,4번,7번,8번(수특에 거의비슷한 문항 있음), 13,18, 그리고 19번은 좀 5대 12 대 13 피타고라스 수 기억하면 쉽게 하고 아니면 엄청 돌아갔을 문제라 글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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