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도밤나무 · 750775 · 21/07/23 03:01 · MS 2017

    ㅇㅇ 전문직은 그냥 정책이랑 티오가 많은걸 결정하는데
    여기서 약사 지금 너무 취약함 줄이기는 커녕 신설하고 있으니

  • 그냥놀고시퍼용 · 936437 · 21/07/23 03:03 · MS 2019

    치한수랑 정원 같은 거 부터 너무 많음

  • 너도밤나무 · 750775 · 21/07/23 03:07 · MS 2017

    ㄹㅇ...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너무 좀...

  • 그냥놀고시퍼용 · 936437 · 21/07/23 03:08 · MS 2019

    친구중에 2명 약대 노리는 애 있는데 둘 다 자리 잘 잡은 개원 약사의 삶을 자기도 누릴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던데 뭐라 하거나 현실적으로 논하기도 그렇고 에휴...

  • 너도밤나무 · 750775 · 21/07/23 03:10 · MS 2017 (수정됨)

    저도 성적 생각대로 안나온다면 약대 갈까 생각 잠시했다가 지금은 아예안해요ㅋㅋ
    일단 자리잘잡은 개원약사할거면 굳이 약사안해도 괜찮을정도로 돈이 있어야할거 같음...
    제주위 약대친구들도 약대 6년제 1학년부터 다니는거 비추하고

  • 그냥놀고시퍼용 · 936437 · 21/07/23 03:15 · MS 2019

    단적으로 말하면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너도밤나무 · 750775 · 21/07/23 03:24 · MS 2017 (수정됨)

    그러게요 전문직에 대한 선호가 점점 광기급으로 심해지는듯
    막상 해당 직업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고 인터넷에서 주워들은게 다고...
    어떤 일을 하는지 정도는 알아봤으면 좋겠는데

  • locomotive · 408293 · 21/07/23 20:46 · MS 2012

    근데 주변에 보면 그런 (비록 근자감이라 할지라도) 자신감을 갖는 사람이 좀 더 일이 잘풀리긴 합디다…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