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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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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특 17
나 빼고 다 수학황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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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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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친 사람입니다 국어는 여전히 문학이 어렵고 비문학이 쉽나요? 또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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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군수 전부 뉴런 들었는데 군대에서 본 뉴런이 제일 도움 많이 됐었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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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질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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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성명 수험번호 안 쓴거 보면 아직 최종본이 아닐 수도? 이걸 차치하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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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건가요???? 언매고 독서 4틀 문학3틀인데 독서 하나 찍맞있긴함! 1,2회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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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의 척수액 주사는 이런느낌이지 않았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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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다가 8
3점짜리가 너무 더럽게 생겨서 안풀어서 3점짜리 세개 나간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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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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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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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1은 25보단 오히려 22 23이 훨씬 어려운거 같은데 2
25수능은 그냥 서바이벌 푼다고 생각하고 대비하는데 22 23은 진짜 어디서 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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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가 많은데 걍 쭉쭉 풀어나가면 할만한 거 같음 5~7회 98 99 99 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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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4275043/감동%20ㅠㅠ 걍 며칠안에 특정되고 방 터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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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상황이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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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gus 8
Shan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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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두가 이문제를보고 떠올렸던 옛날기출있잖음 그게 몇년도몇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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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6
제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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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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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92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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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작년꺼에서 재탕한 문제를 풀어서 빨리 풀었구나! 깨달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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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 틀린 이유랑 솔루션 정도는 고민하고 쓰는 편인데 그냥 그렇게 쓰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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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능에서는 47
처음보는 준킬러, 킬러가 등장하고 그걸 미리 풀어볼 기회는 없음. =>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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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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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공2/미4인데 수1 수2 미적 드릴 한권에 며칠 잡고 풀어야할까요 다른 과목 거의 안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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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허무하네 근데 매 시험마다 이런 실수가 있는 편... 6모 22도 이런거 때문에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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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고 성적 넣어보면 백분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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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9
벌집꿀 마카롱과 초코칩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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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네 1
여붕이들 모여서 wwe하듯이 이문제 이쁘다 니문제도 이쁘다 하다가 킬캠에서 진짜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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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피곤하다 0
영어 주간지 거의 졸면서 풀었네 근데 왜 다 맞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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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추천좀 31
현재 강 x 랑 지인선 모 샀는데 나중에 좀 부족해질 것 같아서 추천 받음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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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거 알지만 왔으면 좋겟음 꿈에서 내 자식들 내가 겁나 아낌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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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일본행 비행기를 예매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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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3회독 공부법으로 확통만점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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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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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곱셈 쓸 때 21
그냥 문제 풀면서 계산할 때 -5×(-27) 이런식으로 쓰시나요 아니면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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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어떤 질문은 2점짜리, 어떤 질문은 1점짜리.. 잘은 모르는데 무슨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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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머하는데 2주만 지나도 덥수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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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3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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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에 새로 넣어야 할 고퀄 문제들 다 킬캠에 넣었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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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들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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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 꿨는데 6
내가 꿈에서 자식이 2명 있었거든 근데 걔네 한테 내 번호 알려줘ㅗㅎ고 내일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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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으려면 어케 풀고, 어케 오답하고 어케 정리하는게좋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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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준킬러에서 시간을 좀 쓰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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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유빈만 풀어서 국어 실모는 사본적이 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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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어떤가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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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이 자연현상으로 보이는 애는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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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실모 매일 풀긴 좀 그래서 실모를 매일 푼다쳐도 시간이 남기도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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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오가 강의 안 올릴 거 예상하고 일요일에만 풀기로 했거든
왜 그러세요ㅠㅠ
그냥 급 쓰레기같아요 원래 미술 했었는데 전망 따지고 상황 따지고 그래서 공부열심히 하자고 마음 먹고는 수학책 보니까 토나올것 같고 또 다시 미술전공 생각할까 이러고있고 우유부단하고 개한심해요
그런생각말아요 그렇게 치면 저도 똑같은 걸요
ㅠㅠ에휴 꿈따라 가는게 맞는건지 정신 차리는게 맞는건지 힘드네요 ㅋㅋㅋ
그건...음...본인의 선택에 달린거에오!
ㅠㅠㅠㅠㅠㅠ
저도 처음엔 고대 사범대(영어교육과) 목표로 했었죠...
수학이 발목을 잡았죠...지난 9년간....나눗셈 이후로 한번도 웃어본 적이 없네요...하하하;;;
왜 영어 전공하겠다는 사람한테 미적분을 풀게 시키는지 어이없음....
젠장....하루에 6~8시간씩 쏟아가면서 해도 결과가 이모양이네요 ㅋㅋㅋㅋ
님...조언드리는건데
과목별 밸런스 꼭 지키세요. 안 지키면 저처럼 됩니다.
그리고....우울한 감정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공부할 때마다 찾아올 거에요. (저나 님 같은 경우에는 수학이 훨씬 심할 거구요) 그냥 당연하다고 여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 책 보니까 토할것 같아요 진짜 저는국교 희망해요 문과사대인데 수학을 왜하라는건지... 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미술할까도 싶네요 지금 어쩌면 현실도피인지도......... ㅠㅠ
논리력을 측정한다...던데
하나도 안 와닿음...ㅠ
차라리
조건 없는 행복은 정당한가?
자스민 혁명 당시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의 개입은 정당한 것이였나?
이런 주제로 토론 붙이면 쫙쫙 늘어나는 게 문돌이 문순이 논리력인데 어휴 ㅠㅠ
괜히 스카이가 아닌것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그런생각 가졌었고
수학 정말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싫었는데
이젠 100점 수렴하는 점수가 나오네요
고대사범님도 할 수 있어요
어떻게하셨대요 ㄷㄷ 대단
http://orbi.kr/0003869980 여기서 상담 진행중이네요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