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침대 모서리에 앉았더니 ‘푹’…뉴질랜드 선수들 실소

2021-07-22 10:41:28  원문 2021-07-22 07:09  조회수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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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골판지 침대’ 리뷰 영상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조정 선수들이 골판지 침대를 리뷰한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마이클 브레이크 선수는 “숙소에 대해 보여주겠다”며 숀 커크람 선수의 모습을 비췄다.

숀 커크람 선수는 아무런 말 없이 침대 모서리에 앉았다. 이내 골판지로 만든 침대 프레임이 푹 꺼지자 숀 커크람 선수는 구겨진 프레임을 손으로 만지며 실소를 터트렸다. 이를 본 마이클 브레이크 선수 역시 황당하다는 듯 웃었다.

뉴질랜드 수영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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