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5년된 지인 둘이 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664413

만나서 머리 뜯기고 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싸우지말아요 3
-
이기는 편 내편 3
아무나 이겨라
-
한쪽이 명백한 병신이어도 조금 불편한데 둘 다 대충 이해가는 상태면 더 쉽지않음...
-
현실에 너무 안주하는 것 같아서 좀 더 노력하고 발전하면 나아질텐데
-
https://m.site.naver.com/1Abu2
-
나오시는 남자분들 몸이 다 탄탄하고 좋은데 지옥도에서 먹이는 밥이 근손실 나기 딱...
-
딸기가 좋아 딸기 두(투)비트 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게임 지하철 출석부 민주당 공산당...
-
f(0) = -1/2 f(2) = -3/2 이니까 연속 조건 의해 f(k) = -1...
-
20.x살인듯 ㅋㅋㅋㅋㅋ 삼수이상 ㅈㄴ 많던데 ㄷㄷ
-
싸우지 마세여ㅠㅠ
-
언젠간..?
-
지1 5
진지하게 지1 쌩노베에서 1등급 1년안에 가능한가요??
-
내 최애
-
객실에 피씨방급 컴퓨터 들어 있는 곳도 있음? 신기하네
-
확통런 질문 7
25수능 미적선택했고, 21 28 29 틀렸어요. 원래도 미적 자신이 있진...
-
메타가 조금 이상하게 돌아가는거같다 자야하나
-
수능 끝나고 보자 14
-
인셉션 본시리즈 미션임파서블시리즈 슬램덩크 광장 에반게리온tva(어려워서)
-
N제나 기타 모의고사, 문제집 추천받음
-
조교하는법 0
나중에 학원조교해보고싶은데 현강생만 가능한가요?
-
자기전 마지막 질받 19
조심스럽게…
-
그냥 주간지 밀린거나 존나플어야집
-
질받해봤자 1
듣보라 질문 없겠지.. 슬프니까 물2 그만풀고 씻어야겠다
-
오르비와의 마지막 밤 14
-
으아악 등 아퍼 1
헬스 좀 했다고 ㅈㄴ 아파서 잠도 못 자겠네
-
..
-
격차가 왜 안좁혀지나 했더니...
-
https://m.site.naver.com/1Abu2
-
https://m.site.naver.com/1Abu2
-
우리가 리버풀을 어케이김니까?
-
뿌듯하다 0
1~2월 방학동안 순공시간이 하루도 빠짐없이 최소 9시간은 찍었네
-
해보니까 나형 원점수100보다 어려움 ㅇㅇ
-
07년생 내 인생 10
06이랑 같이 학교다니다 초3때 첫 연애 초 4 5 6 올림피아드,지역...
-
잠이안와 0
앙
-
이러고 동점골의 스멜이..
-
수강신청 전략 다짰다 12
완벽한알고리즘과 완벽한동선으로 이동
-
그냥 아무거나 들어도 되나요?
-
레전드
-
좋아파란불이떳어너에게난고했고그에스라인에난자석처럼끌려나도모르게침을한방울흥려오해하지마이건...
-
있나요 아님 걍 같은 중대인가오
-
a자연수면 안된다는거 어케 확인하심?
-
화1 지1 0
진지하게 탈화학은 지능순임?? 9평 만점이었는데 수능때 3개 틀리고 거의 4등급...
-
선물받음 5
크흐흑
-
인스타알고리즘ㅇㅈ 12
라멘으로 빙고만듦
-
문제안풀어도됨
차단 할게요

여자 ㄱㅁ오르비에서 뜯어내야할 존재군요
꽃내음대모리
당신은 아까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때가 바로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