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은퇴선수 “난 유흥 브로커가 아니다. 여성들의 정체? 사업하는 사람들이라고 들어”…“선수들이 먼저 연락 와 제 발로 호텔 온 것”

2021-07-19 08:19:48  원문 2021-07-19 07:36  조회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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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한화·키움 선수들과 술자리했던 '외부인' 여성들, 은퇴선수 “제주도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이라고 들어” -“한화 선수들은 내가 불렀지만, 키움 선수들은 자기들이 먼저 연락와 제 발로 호텔 찾아온 것” -“확진 후 외부인들이 ‘너희와는 동선이 겹치지 않는다. 검사 받을 필요 없다. 방역 당국에서도 물어보지 않는다’고 해 그런 줄로만 알았다.” -은퇴선수 “내가 유흥 브로커? 절대 아니다. 너무 억울해 외부인들에게 이야기 좀 해달라고 했더니 ‘난 엮이기 싫다’고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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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도 1등급인데... · 1032483 · 21/07/19 08:21 · MS 2021 (수정됨)

    요약
    은퇴선수 A씨는 두 여성이 유흥업 종사자가 아니라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주장
    한화선수들은 내가 부른건 맞지만 키움선수들은 자신이 오겠다고함
    키움선수들이 술을 사가지고 방으로 옴
    한화선수들은 은퇴한 A씨에게 인사만 하고 나갈려는데 키움에 고참선배가 있기에 키움선수들에게도 인사하고 나감
    두 여성이 왜 장기간 투숙했는지 은퇴선수 A씨는 모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