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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CCTV 내모습 충격"…학대 교사의 늦은 반성문

2021-07-19 08:02:30  원문 2021-07-19 05:01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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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말 못하는 장애아동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어린이집 교사가 1심 선고 직전 뒤늦게 피해아동 측에 반성문을 제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어린이집 교사는 반성문을 통해 "CCTV상의 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19일 뉴시스가 입수한 경남 사천 어린이집 전 교사 A씨의 반성문에는 피해아동 B군(당시 5세)를 향한 자신의 신체적·정서적 학대 행위에 대한 뒤늦은 반성이 담겨 있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이후 계속 찾아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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