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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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아끼는 사진이거시야요 이제 자야지 다들 잘자여 재밌었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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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빅이면 0
수강신청 하기는 편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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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적은 편이 낫긴 한데... 그냥 무지성 강e분 갈길까 이원준으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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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두기 없음 일괄신청 없고 과목 하나하나 신청 서버 자주 터짐 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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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점 성공 5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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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승인대기에서 거의 열흘 멈춰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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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2:1이었단 말야 결국 절반은 성공하고 절반은 실패할 운명이었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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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씁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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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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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전도, 신경전도 (예상) 운동신경원병만 아니길 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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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어 0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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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필2 필교2 총 12학점 이 경우 4일 모두 통학해야하고 왕복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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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보니까 오늘 아침 8시까지임 하...어제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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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맨날 앉아서 자는 중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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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만표 76에 47점이 백분위 100뜨는 꿈이었는데 시험지에 1단원 떡칠돼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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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계의 새내기들은 수강신청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0
우우 아무거나 규탄한다 이것저것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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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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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수강신청인데… 12
저번에 폭망하고 다시 하는 거… 응원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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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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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후회중 짜피 두개는 정원외 받아주는거였는데 흠 흠 흠 S/U인데 들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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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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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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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클 성공 1
이게 되네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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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받아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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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규T 기출해설 듣고있는데 한 귀로 들어와서 한 귀로 빠져나가는건 처음이네 문제 왜이리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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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오르비 하고 있는 고2모고 4346 수영지물 확통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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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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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ㅠㅠ 2
왜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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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얼평 ㅇㅈ 4
얼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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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방에 야짤, 그것도 bl물을 올리냐...ㅋㅋㅋ 50명 봤던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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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반수 하면서 평가원이랑 수능 쳐본 결과 뻘짓만 안하면 공부를 많이 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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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T 땅땅땅우랑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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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 잘 달아요~ 팔취 먼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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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0
(좋은아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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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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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어케해야하나요? 화작에서 언매로 바꾼거라서.. 메가패스 1개 있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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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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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까지 갔다고 엄청 비등비등했다고볼수는없는듯.. 국제대회에선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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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레전드 ㅋㅋ 12
초비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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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월요일 0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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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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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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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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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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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규모 빵때문에 의대 증원 얘기 공중분해돼버리면 26연고 입시는 24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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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겐다즈 15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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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재수한 친구 전기가 뭐냐 묻길래 전공기초고 전필처럼 안들으면 졸업못한다 하니...
개쩐다 ㄷㄷ
와
죽어
난 오르비가 싫어.
오르비 왜 해......
ㅆㄱㅁ...
존잘은 공부하지마!!!!
ㄱㅁ
ㄱㅁㅋㅋ
주사는 놔도 그쪽손은 못놔요 수능은 틀렸어도 우리사이는 틀림없어요 수능은 한번봤지만 그쪽은 평생볼래요 빌보드 차트엔 못들어도 그쪽맘엔 들래요 족보는 잊어도 그쪽은 못잊어요 기출은 잘 잊지만 그쪽은 못 잊어요 오빠를 계이름으로 표현하자면 레예요 도를 넘어 미치기 직전이라서 누나가 너무 예뻐서 벽을 쳤는데 집이 원룸이 됐어요
형 이거 복사 ㄱㄴ? 나도 써먹을랭
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오르비에서 주운 거임
사람들이 계속 하나씩 추가하던데
주사는 놔도 그쪽손은 못놔요 노래는 못 불러도 그쪽 이름은 부를래요 라이센스는 못 따도 그쪽 번호는 딸래요 수능은 틀렸어도 우리사이는 틀림없어요 수능은 한번봤지만 그쪽은 평생볼래요 빌보드 차트엔 못들어도 그쪽맘엔 들래요 족보는 잊어도 그쪽은 못 잊어요 기출은 잘 잊지만 그쪽은 못 잊어요 서울대는 떨어졌어도 그쪽이랑은 안 떨어질래요 약속은 못 지켜도 그쪽은 지킬래요 달걀은 못 품어도 그쪽은 품을래요 방향은 틀어도 우리 사이는 안 틀어질거예요 창문은 닫아도 그쪽 향한 내 마음은 못 닫아요 그쪽 지긋이 바라보면 아무리 봐도 안 지긋지긋할 거 같아요 그쪽을 계이름으로 표현하자면 레예요 도를 넘어 미치기 직전이라서
항마력 ㄹㅇㅋㅋ
차..단.........
당신은 아까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때가 바로그렇다..
당신은 아까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때가 바로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