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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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아끼는 사진이거시야요 이제 자야지 다들 잘자여 재밌었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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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채권샀는데 이거 원금손실 날 수도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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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친구들은 사투리 티 난다고 하지만 본가 친구들은 오히려 서울말 쓴다고 징그럽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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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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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년으로는 부족할수도 정말 가슴뛰고 반드시 이루고싶으면 2,3년 투자할수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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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등급 중간정도 그냥 국숭세단광 정도 쓰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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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쓸건데 노트북 추천좀 일단 200만원 이하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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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1끼 겨우 먹는(가끔 굶는) 민주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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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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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한 건 아닌데 티는 확 나는편임 당황하면 ㅈ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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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시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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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도 생명이 훨씬 어렵고 타임어택도 생명이 더 심하다는데 생1 선택자는 왜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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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가서 부모님 한의원 물려받기 vs 3차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5
김칫국이긴 한데 머가 나을까요? 제 꿈은 후자이긴한데 요즘 의대 이슈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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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 퇴-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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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지금 다쳐까먹어서 할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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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김지영t 들어보신분들 영어 노베가 바로 올인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1
어려워도 악깡버 해보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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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바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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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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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박종민 미적분 9주차 기준 어디까지 나갔나요...? 2
적분 처음으로 들어간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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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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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에서 42점으로 3등급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텍스트량에 압도당해서 실수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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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모음에서 전설은 legend 아니라는 거 듣고 1차 고비. 전설, 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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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ㅅㅌㅊ가 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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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
심찬우 쌤 생감 듣고 있는데 실전에서도 심상 그려가면서 풀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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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수 둘다 2등급이었.숩니다. 강대재종 다녀서ㅡ지금부터ㅡ논술 들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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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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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더라 성대에도 의대가 있나? 부터 한양대 한번 써보지 그랬니 의대 탑 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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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2
금요일에는 공강때리지말고 공부해야지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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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멋있다진짜 1
https://youtu.be/qyhs1hXzHXE 반해버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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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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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붓기 덜 빠졌는데도 맘에 드네 ㅁㅊ 콧대까지 했으면 약간 성괴같았을텐데 적당히 잘 현질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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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있는 과일은 존재한다 + 해설지 보고 이해 안되면 여기에 질문해도 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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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든 사람 승진 시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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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이 꽤 있으니 2000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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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 상점 홍보 0
지인이 급처분해야한다고 해서 홍보 부탁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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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남앗지만..재수하먄 이런 데를 일년동안 다녀야된다ㅣ니....... 한번에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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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1타 백호라길래 생1도 백호일줄알았는데 아닌가보네,,, 그럼 생1 1타는 누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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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른학교 추가모집 결과 안나와서 기다려야하는데 있는대로 말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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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눌러 주시고 팔로우해주신 분들 칼럼 좋게 봐 주시고 좋은 댓글 달아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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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찐 8
보다 병신같은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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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게욤.. 1등급 뚫은 과목중에서 EX) 수분감 뉴런 선별해서 회독하고, N제 벅벅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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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집 알바 퇴근 11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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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 다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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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풀 문제는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경제 고수님들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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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미적 다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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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킴민지 레어랑 서울의 봄 레어 뺏겼네.. Team07한테 점령당한건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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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에서 목표대학보다 아득히 높은 성적은 받는다 수능때 적당히 친다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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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해설서 위주의 독학용인가용? 문학론 들으면서 하는중인데 강의는 무조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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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를 해야해서 인강은 못보는 상황이라 국어 독학서를 구매하려합니다 문학,독서 모두...
개쩐다 ㄷㄷ
와
죽어
난 오르비가 싫어.
오르비 왜 해......
ㅆㄱㅁ...
존잘은 공부하지마!!!!
ㄱㅁ
ㄱㅁㅋㅋ
주사는 놔도 그쪽손은 못놔요 수능은 틀렸어도 우리사이는 틀림없어요 수능은 한번봤지만 그쪽은 평생볼래요 빌보드 차트엔 못들어도 그쪽맘엔 들래요 족보는 잊어도 그쪽은 못잊어요 기출은 잘 잊지만 그쪽은 못 잊어요 오빠를 계이름으로 표현하자면 레예요 도를 넘어 미치기 직전이라서 누나가 너무 예뻐서 벽을 쳤는데 집이 원룸이 됐어요
형 이거 복사 ㄱㄴ? 나도 써먹을랭
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오르비에서 주운 거임
사람들이 계속 하나씩 추가하던데
주사는 놔도 그쪽손은 못놔요 노래는 못 불러도 그쪽 이름은 부를래요 라이센스는 못 따도 그쪽 번호는 딸래요 수능은 틀렸어도 우리사이는 틀림없어요 수능은 한번봤지만 그쪽은 평생볼래요 빌보드 차트엔 못들어도 그쪽맘엔 들래요 족보는 잊어도 그쪽은 못 잊어요 기출은 잘 잊지만 그쪽은 못 잊어요 서울대는 떨어졌어도 그쪽이랑은 안 떨어질래요 약속은 못 지켜도 그쪽은 지킬래요 달걀은 못 품어도 그쪽은 품을래요 방향은 틀어도 우리 사이는 안 틀어질거예요 창문은 닫아도 그쪽 향한 내 마음은 못 닫아요 그쪽 지긋이 바라보면 아무리 봐도 안 지긋지긋할 거 같아요 그쪽을 계이름으로 표현하자면 레예요 도를 넘어 미치기 직전이라서
항마력 ㄹㅇㅋㅋ
차..단.........
당신은 아까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때가 바로그렇다..
당신은 아까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때가 바로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