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문학 선지 다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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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으면 정답률은 올라가는데 시간이 쪼달리고
답보이면 찍고 넘어가면 시간은 넉넉해지는데 정답률은 떨어지고..
선지 판단력을 올리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다들 어뜨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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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으면 정답률은 올라가는데 시간이 쪼달리고
답보이면 찍고 넘어가면 시간은 넉넉해지는데 정답률은 떨어지고..
선지 판단력을 올리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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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건 넘기고 진짜 고민해야될만한 문제만 다 읽어요
아하.. 당연하게끔 판단하도록 능력치 많이 쌓아야겠네여…
그냥 다읽는편 시간이 부족하다면 선지를 읽었기 때문이라고는 느끼진 않아서
미촉법님은 그럼 언매나 화작쪽에서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시나용??
선천적(?)으로 비문학이 빠르고 정확한 편입니다.
왕.. 부럽다 비문학에 시간 투자하려고 문학 언매 줄이려하는데 ㅜㅜ
오 그거는 꽤 괜찮네요오
당연하다 싶은 건 손가락 걸고 시간 남으면 나머지 선지 다시 봐요
당연한것은 손가락걸기.. 메모..
사실 가능하면 다 읽어보시는 게 좋아요 저도 공통 34문항 중에 많아야 네다섯 문항 정도만 손가락 걸어요
그마저도 남은 시간에 다 확인하고요
앞으로 그래야겠네요.. 다 손가락 거니까 손가락 다 뿌셔짐.. 문법공부좀 빡세게해서 언매에서 시간좀 줄여야겠어여
현명하십니다
저같은 노베가 손가락걸기는 주접입니다...저같은 노베가 손가락 거니 점수 ㄹㅇㅋㅋ..
연습때는 다 읽어보고 손가락 걸만한 판단 능력치를 쌓는건가여!!
답나오면 나머진 쳐다도 안보고 넘겨요 비문학도 마찬가지
와.. 부럽습니다 ㅜㅜ
진짜 명확한 경우 (e.g. 계절을 나타내는 시어가 있다) 는 확인하고 잇으면 바로 체크하고 넘김
진짜 명확한 경우만 넘겨야겠네여 댓글들보니
정말 확실한게 있으면 찍고 넘어가는데 그런 경우가 별로 없어영..
저도.. 허수 우러요
전부 다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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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2,3,4,5에서 나옴 -> 확실하면 바로 넘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