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감 만으로는 뭔가 찜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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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평가원 10년치 4점짜리만 분석 돌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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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말인가요??!!
네
제 친구는 너기출? 풀던데 또 혹시 N제는 계획 있으신가욜
수1 수2는 4규 생각하고 있어요
4규 사놨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드릴1보다는 덜 흉하관 문제들이 대부분 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어차피 그게 그거 아녜요? 저 자이 마더텅 수분감 다 봤는데 큰 차이는 없었던 거 같아요.
뭐 디자인 다른 거로 다시 보면 약간 신선?한 느낌이 드는 건 좋았음
근데 수분감 정도 양으로 충분한가요?
수분감에 있는 기출 정도면 "기출을 보는 범위"에 있어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당연히 기출은 한 번 보고 말 게 아니긴 하죠.
하지만 수분감 정도의 "양"으론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건 다른 기출에서 찾는 게 아니라 각종 n제에서 찾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찜찜하니 수분감에 있는 기출 한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자이나 마더텅 등에 실려있는 교육청, 사관학교 문제들은 풀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결국 우리가 보려는 수능이라는 시험은 평가원에서 내기 때문 아닐까요. 결국 교육청, 사관도 일종의 n제에 불과하니까요.
수분감이 전개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