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시 질문 받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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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할 사람들이 없겟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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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정독하고 구문같은건 해석하고비교해가면서 했고 기출은 실전연습처럼 풀엇어요
수리는 계속 2등급을 맴도네요 6평 94 9평 90 인데요 킬러문제를 주로 풀까요?? 어떻게하면 1등급이 될 수있나요?
고난도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거나 실수를 줄이셔야할거 같네요
연의생은 하루에 몇시간 공부하시나요ㅎㅎ
예과때는 공부 많이 안해요 그냥 시험전에만..?
의과생이니 생명과학 질문좀ㅠ
1. 백혈병은 백혈구 수가 많아져서 걸리는 병이라고 알고 있는데, 백혈구 수가 많아지면 좋은거 아녜요?
2. 색맹 보인자와 혈우병 보인자가 결혼하면 자식은 어떻게 되나요?
1.백혈구가 많아진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백혈구도 좋지않은게 늘어나니까 문제지요
2.음...헷갈리네요 문제가 직접적으로 써잇는게 아니라서요 ㅠㅠ
평상시에 어떤문제가 나와도 다 풀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으셨나요??
자신감이 아니라 어떤문제가 나와도 다 풀 실력을 길러야죠 자신감은둘째 문제!
음..예를들어 처음엔 킬러문제가 겁났었는데 공부많이하고보니 어느새 어떤킬러문제가 나와도 다 풀수있을것같는 느낌이 드셨나요?? 그래서 웬지 시험보면 100점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셨나요??
그런 생각들엇어요 정말 죽어라 공부햇엇거든요
근데 혹시 그생각들고나서 실수때문에 망하신적은 없나요?? 있으시면 극복방법도 있을까요??
실수는 한번이 실수고 그이후는 실력이죠 그러니 실력을 기르면 실수도 안하는거에요
민감한 질문일 수 있는데, 단순 돈, 명예 등등 때문에 의대 오는 사람들 많나요?
없다고는 얘기 못드리겟네요;;;
고맙습니다
무슨 문제가 와도 다 풀수 있을것 같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수학 1개, 영어 1~2개씩 못푸네요..
시간관리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평소에도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어요 문제량도 좀 늘이고요
연의생은 뭔가 다르네요 ㅎ
;;;;
이맘때 실전모의 머머 푸셨나요 ㅎㅎ
교육청 평가원 수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