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선수 선배에 불려갔더니 초면 외부인이, 그날의 상황은

2021-07-16 17:37:05  원문 2021-07-16 17:33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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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리그 선수 코로나19 확진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NC, 두산, 키움에 이어 한화에서도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과 접촉한 선수가 나왔다. 한화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2~5일 잠실 원정 당시 숙소 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동행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면담 및 강도높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보고 외부인 접촉 사례 두 건을 확인했다"며 "이들에게 구단 내규 최고 수준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수들이 과연 어떻게 외부인과 접촉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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