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C · 키움 이어 한화 선수들도…호텔서 같은 여성들과 모임

2021-07-16 16:22:37  원문 2021-07-16 15:43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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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의 원정 숙소에서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 등 4명과 호텔에서 술을 마신 여성이 키움, 한화 선수들과도 이 호텔에서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야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5일 NC 선수 4명과 술을 마신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여성 A 씨와 하루 전날인 4일 밤 원정 숙소로 쓰이는 호텔을 찾은 키움 선수 2명과 은퇴 선수 1명 등 총 5명이 A 씨의 방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또한 같은 날 이 호텔에 묵고 있던 한화 선수 2명과 위 은퇴 선수, 여성 2명 등 총 5명도 또 다른 모임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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