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않아 답하지 않았다” 사실상 허위진술 인정한 NC 사고뭉치들

2021-07-16 15:37:32  원문 2021-07-16 10:40  조회수 41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578561

onews-image

“물어보지 않아서 답하지 않았다.”

침묵보다 나쁜 뻔뻔한 답변이 나왔다. 여성 둘을 원정 숙소로 불러 술판을 벌인 NC다이노스 사고뭉치들의 궁색한 변명이다.

박석민(36) 이명기(34) 권희동(31) 박민우(28)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와중에 지인을 원정 숙소로 불러 술판을 벌인 바로 그들이다.

특히 이들은 뻔뻔하게 술자리를 역학조사에서 허위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강남구는 15일 코로나19 확진 후 동선을 허위진술한 NC 선수...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정병훈의 지푸라기(895037)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