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루쉐 · 1067992 · 21/07/15 14:32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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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ONAKLOVE♡♡♡ · 968227 · 21/07/15 14:33 · MS 2020

    아이고야

  • 슬기로운 슬기생활 · 903248 · 21/07/15 14:33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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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의가고싶은오리비 · 1059253 · 21/07/15 14:36 · MS 2021

    시범과외해달라고 매달렸지만 선생님이 잠수탄1인...
  • 눈풀화1 · 900312 · 21/07/15 14:54 · MS 2019

  • 눈풀화1 · 900312 · 21/07/15 15:02 · MS 2019

    당일 파토는 학부모가 잘못한게 맞지만 그 뒤로는 너무 급발진한거 같은데

  • 실수로 오후 6시에 일어난 김동욱 · 809131 · 21/07/15 14:57 · MS 2018

    주소 불러주세요 비질란테 출격합니다.

  • Hirschberg · 1048141 · 21/07/15 15:07 · MS 2021

    본인도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 눈풀화1 · 900312 · 21/07/15 15:11 · MS 2019

    이 글만 보면 학부모 선구안이 추신수 전성기급이었다 할 수 있겠네요

  • Hirschberg · 1048141 · 21/07/15 15:13 · MS 2021

    시급도 사설기관 출제진 정도로 받으시는데, 충분히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 있죠

    작성자분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정도 시급이면 누구나 다 조심스러운게 사실입니다,

    마지막에 반말 내뱉으시는거보면 전 솔직히 공감못하겠네요

  • 눈풀화1 · 900312 · 21/07/15 15:19 · MS 2019

    문자 급발진은 많이 봐줘서 화나서 그럴 수 있다 정도라면...
    카톡은 ㅋㅋ 워딩 하나하나가 레전드네요.
    이걸 통으로 올릴정도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지만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같은데

  • 민트초코가세상을지배해 · 1069173 · 21/07/15 15:33 · MS 2021

    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 밥풀화1 · 968408 · 21/07/15 15:41 · MS 2020

    ㅋㅋㅋㄹㅇ

  • 치밍 (ง˙∇˙)ว · 793001 · 21/07/15 15:24 · MS 2017

    이건.. 그냥 취소된 과외인데 님이 좀 심한거 같은데

  • 참참참미쓰야동첨갑 · 812952 · 21/07/15 15:26 · MS 2018

    '쳐 보세요', '남편 연락처 줘보세요' 이런 말 하는 게 훨씬 잘못되었다고 보이는데요. 어머니도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이걸 공감받고 싶다고 올린건가?

  • 오 로 지 ٩꒰。•◡•。꒱۶ · 1026194 · 21/07/15 15:27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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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과외하는사람 · 1058953 · 21/07/15 15:28 · MS 2021

    당일 취소는 문제가 맞지만 글쓴이님 대응도..ㅎㅎ

  • 학점 아닌 표점 · 784903 · 21/07/15 15:28 · MS 2017 (수정됨)

    나만 이상하게 생각한 게 아니었구나..ㅎㅎ

  • kfiv2 · 925552 · 21/07/15 15:29 · MS 2019

    나같아도 무서워서 취소할듯 ㅅㅂㅋㅋㅋ

  • 5수생 · 956849 · 21/07/15 16:20 · MS 2020

    ㄹㅇㅋㅋ

  • 고란니 · 892098 · 21/07/15 15:29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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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축년 오리비 · 834955 · 21/07/15 15:30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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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어새 · 1016630 · 21/07/15 15:31 · MS 2020

    집착광공 ㄷ ㄷ

  • 이과·티 · 1063162 · 21/07/15 15:31 · MS 2021

  • Galaxy Tab S7 · 1011912 · 21/07/15 15:31 · MS 2020

  • 뷁아이디 · 785796 · 21/07/15 15:32 · MS 2017

    댓글보니 자유로이 의견을 내주시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 또한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제 행동도 좋은 행동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너무 휩싸인채말이죠.

    해당 학부모에게 문의를 받아
    첫 수업을 전화로 확정하였으니,
    저 또한 양질의 수업준비를 위해 수업준비 시간을 갖은 상태였습니다.

    수업료 부분에 있어서도 학부모마다 선입금, 후입금이 나뉘는데, 해당부분도 여태까지 크게 신경쓰진않았습니다.

    예전부터 여러 학생들의 첫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학부모님들의 의심은 곧 확신으로 바뀌어 저에게 자녀분들의 수업을 맡길 정도였으니 말이죠.
    드물게 수업료부분에서 조율이 안되어 수업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으나, 해당부분 또한 조율이 가능하면 최대한 가능하게끔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드물게 첫 수업이 불가하다면 전날 혹은 이틀전 미리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다른 학생들과 수업부분에 있어 차질이 안 생기게끔 배려해주셔서 문제라고 지적될 부분은 없었다고 봅니다.

  • 뷁아이디 · 785796 · 21/07/15 15:32 · MS 2017

    하지만 해당 학부모님은 제가 문자를 보냈음에도
    당일 포함 다음날에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바쁘신 분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목요일자 첫 수업을 진행하는 걸로 하고
    개인교습 동선을 이미 계획한 상태서 목요일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교습료가 비싸다든지, 아니면 다른 좋은 선생님들 만났다든지, 해당부분에 있어서 이야기를 해줬다면
    저 또한 해당부분 고려하여 별일 아닌듯이 넘어갔을 것 입니다.

    하지만 댓글상태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수업요청을 못 할 것 같다 라는 말은 누구나 다 공감할 순 없으나 제가 느끼기엔 상당히 상식적이지 않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해당학생의 빠른 시일내의 수업요청을 받은 상태인지라, 주말로 정했던 수업을 평일로 앞당긴 터라
    기존의 학생들 스케줄에도 차질이 갔으나, 해당 학생 2명에게 최대한 양해를 구하고 앞 뒤 수업 텀을 내어 해당 학생의 수업을 맞춰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정한 상태에서 다른 기타 사정도 아니고,
    오르비에 누가 적은지도 모르는 댓글이 비밀댓글 삭제된 댓글 이런걸로만 저를 판단하니, 순식간에 이성을 잃은 채로 소위말하는 급발진을 하였던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의도는 제 행동이 잘났다 못났다의 목적으로 올린 것이 아닌,
    과외선생님들은 학생의 수업, 특히 첫 수업에서는 학생이 만족할만한 수업을 하기 위해서 수업준비를 철저히 해가는데, 또한 저처럼 여유롭게 스케줄을 짠 것도 아닌 다른 학생들에게 양해를 구하면서까지 수업을 진행하는 것임에도, 무책임하게 수업불가통보를 내는 학부모님들에게 피해를 입지말고 당당하게 미리 수업료를 받고 첫 수업이든 이후 수업이든 진행하라는 취지에서 올린 글입니다.

  • Hirschberg · 1048141 · 21/07/15 15:38 · MS 2021

    변명으로 보입니다

  • 뷁아이디 · 785796 · 21/07/15 15:39 · MS 2017

    변명이라뇨? 저는 이 글에 대해서 제 잘잘못을 따지는 취지로 올린 것이 아닌데 변명으로 보인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구체적으로 설명가능하실까요?

  • Hirschberg · 1048141 · 21/07/15 15:41 · MS 2021

    다시 반문하죠

    시범과외비를 받으라고 한 근거로 왜 저 사진을 내세우셨나요

    아마 스스로 곱씹어보시면 근거로 든 것이 잘못되었음을 인식하실겁니다

  • 고란니 · 892098 · 21/07/15 15:39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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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뷁아이디 · 785796 · 21/07/15 15:46 · MS 2017

    해당 부분도 추후 로그아웃한 상태에서 보니 그럴만도 하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르비에서 연락주셨다 하여, 제 오르비 프로필에 관련된 내용을 다 읽었느냐 하고 질문을 하였고, 해당 학부모님은 글을 읽고 아이가 선생님들 맘에 들어한다는 내용으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저 또한 프로필을 보고 문의를 주신것이니, 다른 부분에 있어 문제될 것은 없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부모의 결정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설령 댓글이 삭제된 댓글/비밀댓글이 이상하다고 판단이 든다면 저에게 일언반구라도 언급을 하였다면 저 또한 거기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을 터이고,
    해당부분을 굳이 묻지 않으시고, 찝찝한 마음에 수업불가 통보를 한다면 목요일자 수업을 학부모도 마찬가지지만 선생 또한 조율한 상태를 인지한 상태였으니, 최소한 전날 저녁에라도 통보를 하였어야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해당부분에 대한 배려조차 없다고 판단이 들어 막말과 급발진을 한 부분은 제 과오이기도 합니다

  • Hirschberg · 1048141 · 21/07/15 15:51 · MS 2021

    위에 올리신 사진과 시범과외비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실제로 진행하지 않으셨구요

    아쉬울 수 있다는 점은 십분 공감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점부터 곱씹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 뷁아이디 · 785796 · 21/07/15 15:54 · MS 2017

    제가 감정이 앞섰다 보니
    제가 잘못한 부분은 인지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저와같이 피해를 보실 분이 안나오게끔 하도록 한다는 취지가 근거와 부합하질 못하였네요.

    저 또한 잘못된 부분 잘 인지하고
    향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시에
    여러분들이 주셨던 조언 곱씹어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눈풀화1 · 900312 · 21/07/15 15:42 · MS 2019

    시범과외비를 받으려 하셨고, 미리 받으셨다 하더라도 파토난 순간 뱉어내야 하는게 과외비에요. 그래서 시범과외비를 언급하기에 위 사안은 부적절하다고 봐요.
    스케줄이 안되면 과외를 안받으면 되는 일이고 본인이 무리하게 스케줄 조정한게 저 급발진의 이유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시범과외 때문에 다른 기존 학생들의 수업시간을 옮기는게 더 이해가 안되기도 하네요. 뭐 이건 알아서 잘 하셨겠지만.

  • 뷁아이디 · 785796 · 21/07/15 15:47 · MS 2017 (수정됨)

    해당부분은 적극적으로 피드백하겠습니다.

  • 밥풀화1 · 968408 · 21/07/15 15:46 · MS 2020

    그래도 님 워딩이랑 다 너무 과했음

  • 응용역학 또리 · 1051506 · 21/07/15 15:34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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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로미 · 1036370 · 21/07/15 15:40 · MS 2021

    도대체 뭐로 고소하겠다는 건지...모르겠네

  • 우헹헹헹헹 · 976134 · 21/07/15 15:42 · MS 2020

    진지하게 비난 인신공격 아니고 분조장 있으신 것 같음

  • kfiv2 · 925552 · 21/07/15 15:45 · MS 2019

    그냥 이거를 직접 캡쳐해서 올렸다는게 존나웃김ㅋㅋㅋㅋㅋ

  • 밥풀화1 · 968408 · 21/07/15 15:42 · MS 2020

    진짜 무섭네 ㅋㅋㅋ

  • 아벤말이야 · 911992 · 21/07/15 15:46 · MS 2019

    자낳괴

  • nunu · 1062107 · 21/07/15 15:47 · MS 2021 (수정됨)

    어지럽다 게이야 ㅋㅋ 이게 잘한 짓이냐 자신의 커리어를 망치게 생겼네

  • 오이지28322 · 807667 · 21/07/15 15:47 · MS 2018

    캡쳐해서 올리면 저 학부모님 욕해줄줄 아신 것 같은데..본인 이미지만 안좋아지실듯 둘다 잘못했는데 저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지 않나용;.. 지우시는게 좋을듯

  • lyrical · 988257 · 21/07/15 15:47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의머생이다아아아 · 1028331 · 21/07/15 15:55 · MS 2020

    진짜 개무섭다

  • ​바다소금 · 1017373 · 21/07/15 15:56 · MS 2020

    학부모님이 잘거르신듯ㅋㅋ

  • 왓​슨 · 1031240 · 21/07/15 15:58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뷁아이디 · 785796 · 21/07/15 15:58 · MS 2017

    제가 순간적으로 감정이 앞섰다 보니,
    제가 범한 누를 생각치도 않은 채
    저와 같은 과외선생님들의 피해를 막고자,
    시범수업료는 먼저 받으라는 취지에서
    해당 캡쳐본 사례를 올린 것인데,

    제가 의도한 부분과 근거과 많이 부합되질 않아,
    많은 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조언들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추후 앞으로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면, 감정만 너무 앞세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메롱 · 1008913 · 21/07/15 16:00 · MS 2020

    말그대로 아들이랑 다섯살 차이나면 학부모님께ㅡ저렇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 화풀이를 뭐 저런식으로 해

  • 눈풀화1 · 900312 · 21/07/15 16:02 · MS 2019

    그리고 한가지 첨언하자면
    '경찰서 가요?'워딩은 협박죄가 성립할 수 있어요.
    말은 항상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 카로미 · 1036370 · 21/07/15 16:03 · MS 2021

    정말 카톡에서 고소드립치는데 오히려 본인이 고소당하실 확률이 높아보여요

  • 쭝궈야옹이 · 894387 · 21/07/15 16:06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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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쭝궈야옹이 · 894387 · 21/07/15 16:10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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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연대사회 · 1067190 · 21/07/15 16:48 · MS 2021

    수준 ㅋㅋ

  • nunu · 1062107 · 21/07/15 16:50 · MS 2021

    기출변형 ㅋㅋㅋ

  • 평온행복명상안심 · 814839 · 21/07/15 16:06 · MS 2018

    카톡으로 넘어간 순간부터 언행들은 님이 잘못한 부분들이 많아보이네요. 화나는 상황인건 이해하지만 저런식으로 파토내는 상황 사회생활하다보면 진짜 많아요;;

  • hshsh · 903894 · 21/07/15 16:14 · MS 2019

    말하는 꼬락서니가 참 믿음직하네요.

  • 닉넴뭐하디 · 1067238 · 21/07/15 16:15 · MS 2021

    뭐하는사람이길래 생1시급을 8마넌이나 받느지도 모르겠고, 뒷처리가 누가봐도 분조장처럼 보이는데 다 캡쳐해서 공감유도하는 이유도 모르겠네

  • 닉넴뭐하디 · 1067238 · 21/07/15 16:17 · MS 2021

    다시봐도 말투가 소름돋네 ㅋㅋㅋ 사람협박함?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 범례 · 987547 · 21/07/15 16:15 · MS 2020

    대응이 너무 엉망인데 그거를 갖다가 인터넷에 이렇게 올린게 .. 반응이 본인뜻대로 풀리지않자 온갖 변명이후 감사하다로 마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