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 술판' NC선수들 확진 파장…송파·금천구도 역학조사

2021-07-15 12:38:49  원문 2021-07-15 11:24  조회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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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김진희 기자 = 사상 초유의 KBO 리그 잠정 중단을 불러온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서울 강남구 이외에 송파·금천구에서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1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최초 인지한 보건소, 실거주 보건소, 방문시설 보건소 등 다양한 보건소 협력 하에 진행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코로나19 확진 야구선수의 역학조사 당시 동선 내용 중 허위사실이 있다며 전날 경찰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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