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수시합격하면 정시 못쓴다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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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형 수능에서 생1 하나틀리셔서 정시로 설의 갈수있었는데 수시납치당해서 성대의대가심.
성의도 진짜 꿈의 학교지만 설의를 못간게 얼마나 억울할까..
근데 뭐 이런 사례도 아니고 자기가 수능못봐놓고 6상향 써서 억울하다는건 그냥 떡락할 주식에 올인해놓고 파산하고 억울하다는거랑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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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쳐... 억울하다고 시작하면 끝이 엄슴
다른 얘기지만 성대가 수능전 면접이라 납치되신 분들이 은근히 있더라구요 ㅠㅠ
그냥 뭐 무슨 취지로 쓴 글인지는 알겠고 상황도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닌데 무작정 공감해달라는것도 좀… 겉으로는 성숙한 체하고 있는데 생각은 되게 어린 사람 같음
학교 선배중에 수시 쓴 후에 수능공부 엄청 열심히해서 수능점수로 꿈의 대학 갈수있는 성적 나왔는데 수시 납치 당해버려서 기숙사에서 하루종일 울고 오히려 수능망친 선배들이 위로해줬던...일이 기억나네요
작수 만점자 중 하나가 20수능설의=>20고의 납치
21수능만점 설의가 있죠
그거 시데인재 반수반 맞죠 ㅋㅋㅋ
내 친구도 정시 연의인데 논술로 지거국의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