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빠진 야구 대표팀, 누가 뽑힐까

2021-07-14 19:54:59  원문 2021-07-14 19:46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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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NC) 다이노스 박민우(28)가 팀 내 코로나19 확진 관련 상황에 얽히며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관심은 박민우 대신 과연 누가 도쿄올림픽에서 야구 2연패를 노리는 ‘김경문호’에 탑승하는지다. 박민우가 내야수이기 때문에 또 다른 내야수 발탁이 점쳐졌지만 대신 외야수가 뽑힐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14일 오후 〈한겨레〉와 통화에서 “박민우가 주전 2루수로 낙점됐었는데 최주환(SSG 히어로즈)도 있고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또한 2루를 볼 수 있다. 내야수가 아닌 다른 포지션이 뽑힐 것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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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도 1등급인데... · 1032483 · 21/07/14 19:58 · MS 2021 (수정됨)

    현 국대 문제점
    1. 투수 10명 뽑는데 불펜 2명에 선발 8명 즉 선발이 너무 과도하게 많음
    2. 외야수 4명 아무리 투수보다 상대적으로 체력부담이 적다하더라도 4명이라는 뎁스는 너무 얇음
    3. 1번문제와 2번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외야수나 투수를 보충한다는 말이있음 그러면 2루수 한명인데...?
    4.김경문감독이 자기가 감독인시절 선수와 특정구단 선수에 대해 편파적으로 선발함 불펜투수에 "한화" 강재민의 연투능력에 대해 폄하했으며 2루수뽑을만한 선수가 "한화" 정은원선수니까 갑자기 외야수나 투수선발한다는 이야기가나옴

  • 아 이 유 · 799763 · 21/07/14 19:59 · MS 2018

    갱무니는 청문회에서 보제이

  • 우유도 1등급인데... · 1032483 · 21/07/14 20:00 · MS 2021

    진짜 돌경문은 너무 대놓고 한화구단선수 안뽑을려고하고 이번시즌 야구를 봤는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선수를 뽑고...

  • 아 이 유 · 799763 · 21/07/14 20:03 · MS 2018

    노는 감독 많은데
  • 아댜니야여 · 888241 · 21/07/14 20:02 · MS 2019

    제발 정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