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서 · 805796 · 21/07/09 20:34 · MS 2018 (수정됨)

    닉넴프사 어그로 개끌리네 ㄷ

  • 로리콘 · 794763 · 21/07/09 20:35 · MS 2017

    개꼴린다니.. 바로 수정하셨네요..

  • 청서 · 805796 · 21/07/10 09:09 · MS 2018

  • 미나토 아쿠땅 · 921358 · 21/07/09 20:39 · MS 2019

    의대생 로리콘님 닉변 얼마남앗나요

  • 로리콘 · 794763 · 21/07/09 20:41 · MS 2017

    닉변 지금도 할 수 있어요..

  • 미나토 아쿠땅 · 921358 · 21/07/09 20:52 · MS 2019

    하지만 전 로리콘인 로리콘님도 이해할수잇어요...

  • 반수주의 · 973659 · 21/07/09 20:40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로리콘 · 794763 · 21/07/09 20:42 · MS 2017

    아하 감사합니다

  • 엌ㅋㅋㅋㅋ · 740263 · 21/07/09 20:41 · MS 2017

    별로 안 날것같은데 약대만큼 학벌영향 적은데도 드뭄

  • 아린ø · 936954 · 21/07/09 20:48 · MS 2019

    1. 1900명 넘는 정원
    2. 40개 정도의 정시 모집단위
    3. 의치한과 다르게 인서울약대와 지방약대 선호도가 극단적인 차이를 보이죠

  • pharmacist · 1060283 · 21/07/10 00:07 · MS 2021

    인서울 약대와 지방약대 선호도가 극단적차이를 보인다는건 서울학생한테나 해당되는 말이고. 피트시장에서도 설성중아니면 그냥 집근처 지거국가는게 낫다는 주의인데 지방쪽에 성적 고득점자들은 그냥 집근처 갈가능성도 크다 봅니다. 특히 지방 여학생들같은경우

  • 아린ø · 936954 · 21/07/10 00:21 · MS 2019

    서울사는 여학생이 약대 주요 수요층인데 이 집단은 지방한 갈 바에 메이저약대나 여대약대를 간다는 마인드죠. 때문에 인설과 지방의 선호도 차이가 남자들이 선호하는 치한수보다 크게 됩니다. 지방사는 여학생이면 근처 의치한을 우선으로 쓸거고 애초에 표본 자체가 적은 편이라 약대 입결에 큰 영향이 없고요

  • pharmacist · 1060283 · 21/07/10 10:08 · MS 2021

    서울 사는 여학생이 약대 주요 수요층이라는 것은 또 처음 듣네요. 지방에서도 의치한 다음으로 약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이 지역인재와 수시로 많이 뽑는 상황에서 주장하시는 말이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