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서울권 약대, 입학정원 절반이 여대…남학생 차별" [영상]

2021-07-09 18:33:22  원문 2021-07-09 18:21  조회수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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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이 죽어가는 데 무슨 난민 생각” (제주 예멘 난민 수용 논란) “성매매는 그 자체가 불법, 사고 친 학생 돈 주며 공무원 시켜주는 것과 뭐가 다른가” (성매매 여성 자치단체 지원) “나라 상황을 보면 이 나라는 공부할 필요가 없는 나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느 정치인의 발언인가 싶지만 아니다. ‘공신’ 강성태(39) 공신닷컴 대표가 한 말들이다. 최근엔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 관련 “이 분이 탑, (공시생들에게) 노하우 공유해달라”고 비꼬았다. 15년 넘게 교육에 발 담근 기업가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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