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하루 2000~3000명 갈 수도...강력한 메시지 필요” [코로나 4차 대유행]

2021-07-08 12:50:19  원문 2021-07-08 11:28  조회수 33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425900

onews-image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이 현실로 다가왔다.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하루 확진자가 2000~3000명까지 갈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까지 나온다.

정부는 현재 상황을 ‘4차 대유행’의 초입 단계로 규정하면서도, 이번 주말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오는 11일 열리는 중대본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재조정 여부를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신규 확진자가 봇물 처럼 터지는 현 상황에서는 한시도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보다 가능한 빨리 보다 강력한 대책이 필요...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23년도 Tok23(1054079)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