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나장인김덕배 · 839535 · 21/07/07 00:28 · MS 2018

    오늘 진짜 뿌듯하게 잘 살았는데 내일도 또.. 하.. 뭔가 맥빠지네요

  • 반수성공해서수의대가쟈 · 823502 · 21/07/07 00:29 · MS 2018

    그런 두려움 있지 않나요? 뿌듯하게 잘 사는게 쉽지가 않아서 잘 살고 나면 내일은 잘 안 될까봐 불안해지고, 또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모자란 날은 자책에 휩싸이고.. 제가 오늘 그러네요 사실 최근에는 계속 어느정도 이런 것 같아요

  • 추나장인김덕배 · 839535 · 21/07/07 00:31 · MS 2018

    진짜 스스로 그리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밤에 자기전 이시간만 되면 좀 그렇게 되네요 저도.. 좀 졸아서 계획한거 못끝내면 자책하게되고 이러다가 준비 다 못한채로 수능치면 어카지 싶고.. 오늘같이 잘한날은 또 이렇게 며칠을 더 해야하나 싶고,, 내일도 이렇게 할 자신이 없고.. 좀 맥빠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