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586 [1060220]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07-06 08: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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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다닌다고 우월한 위치에 있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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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족 '난 인강생인 너희와 달라' 라고 생각하는 빡머갈들이 있는데, 전혀 다르지 않음.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ㅋㅋ


그렇게 인강생들을 까고 싶다면, '일부 우월감 느끼는 사람들' 에게 억까지만 하나 해줄 수 있는 말이 있음


"인강 들어도 되는데 현강 다니겠다고 부모 돈 월에 몇십, 몇백씩 꽂아서 등골 빼먹는 건 생각 안 함?"



아 억까인 거 알음 ㅋㅋ



근데 글 똑바로 읽어라.


현강생 전체 욕한 적 없다.


'일부 몇몇' 이다.


이거 갖고 나아는 잘 다니고 있는데 기분이 나쁘고~~ 자부심 가진 적도 없는데 어쩌고~~ 

이런 말 하면 답글로 욕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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