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얘기하면 윤도영 말듣고 정신병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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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를 간게 내 잘못이 아닌데
이과 수학 4등급이 문과 수학 1등급을 맞는다고
문과 수학 1등급이 이과구학 4등급따리가 되는게 아닌데
진짜 존나게 상처받음
난 문과수능으로 400점만점에 390점대 받은놈임
내가 수능으로 의치대를 가게된다면
윤도영 면전에서 얘기하고 싶음
상처받은 사람을 위해 사과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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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 안올듯
맞말
생각하고 글쓰는 수준이 의치대는 못갈거같은데ㅋㅋㅋ
저요?
ㄴㄴ맨위에 달려고 님댓글좀 빌렸어요
아 ㅈㄴ 찔려서 식겁했자너 ㅋㅋ
사실문과여서 의치약수 못가는
통계적으로 보면 윤T 말씀이 사실 아닌가요?
통계는 맞는데
나같은 최상위권 출신한테는 해당안됨
윤도영은 나같은 부류도 까내렸기 때문에
그래서 최상위권한테 사과해야한다고 생각
근데 영상 보신건 맞죠?
ㅇㅇ
그럼 이번 입시가 (전)문과들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상 보면 오로지 숫자로만 얘기하시고 주 겨냥층은 님같은 극상위권이 아니라 가나형 통합으로 인해 문과들이 불리해졌다고 주장하는 일부 문과들입니다 실제로 영상 보고 반발한 사람들도 문과가 불리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였고요 아니면 영상을 안 봤던가. 문과에 뜻이 있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가 이과 공부량 버거워서 문과에 갔다는걸 모르시진 않다고 보는데요미림님같은 극상위권은 이과 문과 똑같이 도달하기 매우 어렵지만 중~상위권에선 문과가 이과에 비해 대학 간판 따기는 쉬웠다는게 팩트라고 봅니다
이분은 ㄹㅇ 이과를 하셨어도 한의대 치대 이런곳 가셧을분인데...
그럼 이과를 하고 말하면 되죠
목표한곳을 문과로도 갈수있으면 이과 치는게 비효율적 선택 아님?
그럼 목표한곳보다 높은곳도 갈수있었을텐데... 이게 말이됨?
하고말해야지 하고ㅋㅋㅋ
글쓴분 사례 보니 16학번이신데 지금보단 이과쏠림이 덜했던 학번이신데다가..
영어 상평 시절 400점 만점에 390점대면 충분히 억울할만 하죠 ㅋㅋ..
영어 절평세대가 영어도 못하면서 하극상 하는게 재밌네요 ㅋㅋ
ㅋㅋㅋ가4나1주제에서 영어드립ㅋㅋㅋㅋ
논점흐리기는 단체로 수업받나?
가형 80점 3등급받으셔서 억울하신 맘 이해하는데요 ㅋㅋ
국어를 잘 하시면 교차지원하시긴 유리하시겠네요 올해 ㅋㅋ
물론 작수 국어 백분위가 98~99이상이셨다면요 ㅋㅋ
교차 가능한 이과는 국어 잘하고 수학 3~4받던 이과 뿐~
저도 가형 수능때만 미끄러져서 80따리였어서 잘 아는데 솔직히 미끄러지는 애들 90%는 나형 갈아타도 고정 96~100은 절대 안나옵니다 ㅋㅋ
ㅋㅋㅋㅋ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거지?
가4=나1에 대한 얘기는 정말 한마디도 없고
갑자기 가형 80으로 만들어놓고 교차지원얘기를 씨부리시네ㅋㅋㅋㅋ
본인 일기는 같잖은 플래너에나 쓰세요ㅋㅋㅋㅋ
얘기하는 주제를 알고 댓글을쓰긴 하는건가?
하긴 본인 주제도 모르는데 얘기하는 주제라고 알리가ㅋㅋㅋ
누구 편들고 그런건아닌데 미끌어질때가 가 80인사람이면 나형고정 96이상 뜰듯요
국영수 390 이고 수학에서 별로 안 깎였다면 치한은 확실히 몰라도 연고는 갔을 것 같긴 한데. 수학 2맞아도 연고 간다 하면
궁금해서 그런데 어떤 영상 몇 분쯤에 최상위권을 까내리시나요? 제가 기억하기론 엄근진상 하실 때도 그렇고 인스타 무물도 그렇고 입시분석때도 그렇고 최상위권을 까신 경우는 없으신데요 오히려 극히 일부의 문과 최상위권 학생들은 나형이라는 시험에서 백점이라는 벽에 막혀있는거라고 발언하셨는데
고대문과를 싸잡아서
‘고대문과들아~’ 한건 일반화 아닌지
님 고대 문과예요?
아니요
근데 듣는 사람입장에선 기분 나쁠수는 있죠
비약이 심하신듯 윤T가 한의대 까는거 본 적 없고요 위 답글에서 인정하셨든 통계는 팩트입니다 그 팩트를 기반으로 했을 때 고대 싸잡아내리는건 통계적으로 올바른 일반화 아닐까요? 물론 고대 안에서도 나형100점의 벽에 막힌 일부의 극상위권분들 있으시겠죠 근데 그 분들이 기분 나빠하실 이유가 뭐죠? 고대를 싸잡아내려서? 그분들이 못하신게 아닌데요? 나형 백분위 백이라면 스스로 떳떳할텐데 굳이 왜 기분 상하실런지.. 마찬가지로 님도 한의대면 스스로 떳떳하실텐데 왜 정신병까지 걸렸다하시는건지..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말도 아닌데 정신병걸린것 같다고 사람 면전에 대고 사과하라고 말하고 싶으시다는거는 인생을 얼마나 평탄하게 살아오신건지 저는 좀 부럽네요.. 결론은 님이 나형 만점이라면 기분나쁘실 이유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래 유리멘탈입니다
이해해 주세요
한의대 순천향대병원 안간다고 하긴 하심
ㅋㅋ 저번에 한의대 문과도 뽑아서 안간다고 하시던데 순천향의도 문과 뽑아서 안간다 그러고
고대 문과 깐 것도 팩트로 깐건데, 당시 고대생들 몇명이 고대세종캠 깐 거 때문에 윤도영이 그런 발언한거 아님? 그리고 고대 문과가 문과 상위권 전체를 나타내는 집단도 아닌데, '고대 문과 깠다>최상위권 문과 전체 저격당함 ㅜㅜ'라고 일반화해서 글 싸지르는 님은 현재 수능 문제가 아니라 인성을 좀 배워야 할거같은데...
오히려 윤T는 문과 최상위권을 높게도 낮게도 아닌, 확통1=기하1=미적1 로 치는데 뭐가 문제인지?
캬
당연히 통계로 말하지 개별 사례 하나식 반례하면 끝도없음
읭,,, 윤T영상 보면 확통이들 안싫어한다고 했는데 확통이를 까내리는게 아니라 수학못하는 확통이 얘기하는거라고 했는데요 확통이어도 잘하는 애들은 해당 안된다고하셨는데,, 근데 이번 6월 결과를 보니까 그수가 너무 적어서 그거토대로 교차지원했을때 이정도가 대학기준으로 점수환산했을때 문이과가 비슷할거라고 그런건데요,,, 공부잘하신 님은 해당되지않는 얘기입니다,,ㅠ 상처안받으셨음하네요?
통계적으로 입증이 됐건 아니건, 타인을 깎아내리고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은 삼가는 게 도리아닌가요?
글쓴 분의 사례처럼 입시라는 것이 통계적으로 해석되기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표본을 갖죠.
하지만 원글이나 댓글에서의 의도를 파악하면 너의 통계는 완전히 거짓이다가 아니고, 굳이 교사로써 수많은 학생들에게 실례되는 말을 해야했나? 이건 것 같네요.
윤도영 선생님을 옹호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저역시 최근 그분의 발언에 실망한적 많거든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미국의 사상가(?)인 벤 샤피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Fact doesn't care about your feeling.
흑인의 평균 소득이 낮다고 말하는 것이 흑인 비하 발언은 아니지요.
그를 이용해 일방적인 모욕을 했다면 그건 윤 선생님의 잘못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걸 깎아내리는건 아무런 근거도 갖추지 못한 징징거림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햐요
뭔가 너무 pc적인 발언인거같아 댓글남깁네다
일단 윤T가 문제되는 게
단순히 통계를 언급해서 문제가 된 거 (X)
통계를 비롯하여 노골적 문과비하발언 다수 (O)
이거죠ㅋㅋ 통계적 발언 외적으로도 문과생에 대한 비하발언 많은 거 본인도 아시잖아요ㅋㅋ유튜브에 만 들어가도 수두룩한데요.
흑인의 평균소득이 낮다는 것이 흑인비하 발언은 아니죠. 하지만 그걸 말해야하는 자리와 말하지 말아야 할 자리를 구분하는 것이 도리죠^^ 나잇값 못 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사실이고 팩트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청자의 기분따위는 상관없이 막 뱉어도 되는 건가요?
"일제강점기때 한국여성이 자발적인 동의로 일본 위안부에 지원한 (극히 일부) 사례가 존재한다." 라는 명제도 사실이에요. 근데 이걸 수요집회에서 꺼내도 괜찮은 말인건가요?
왜? 나는 사실을 말한 것 뿐인데? 징징대지마 라고 취급될 수 없는 말이 된거죠.
이처럼 언어는 때와 장소를 가려야 비로소 인간다운 언어가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개 수험생도 아니고 수강생을 몇 만명이나 보유하고있는 인기강사가 강단에 서서 수많은 비하발언을 내뱉었다는 건 명백한 잘못이고 실수하신거죠.
근거 없이 확률과 통계 선택자들에 대한 비하발언을 하셨다면 명백한 잘못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그분의 유튜브를 자주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들어주신 비유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윤도영 강사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한 것 뿐이지 않습니까?
개인 유튜브보다 더 사적인 공간이 어디있나요...
강사의 공인으로서의 지위와 파급력을 언급하실거라면, 저는 그런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유튜브 계정이 사적인 공간이다? 되게 웃긴 말이네요. 애초에 유튜브라는 플랫폼은 타인과 영상을 공유한다는 것을 전제로 영상을 올리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서, 과탐 1타강사가 불특정다수를 향해 욕설을 하는데, 이걸 사적인 공간이니 덮어두고 넘어가자뇨.
정말 사적인 생각은 집 가서 일기장에 써야하는 거 아닌가요? 유튜브가 자기 일기장도 아니고ㅋㅋ 조회수가 몇십만회가 넘어가는데 할 말 못할 말 못 가리고 실수한 거 까지 우쭈쭈해줄 나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본인이 아는 걸 남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데ㅋㅋ윤도영T가 문과 비꼬는 실없는 말 하는 거, 그거 문과친구들도 다 알던데요? 그리고 윤T의 불량한 발언을 전제로 쓰여진 글인데, 뭘 더 어떻게 우기시게요ㅋㅋ
과탐 1타강사의 공인으로서의 지위와 파급력을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도대체 어떤 거물이 와야 파급력을 인정하실건가요? 그리고 역으로 파급력이 없는 개인이라 해도, 불특정 다수에 대한 비하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게 도덕적으로 떳떳한 일인가요.
1. 저는 여전히 본인의 유튜브 채널은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2. 당신의 친구가 아는것과, 제가 당연히 알고 있더고 생각하는 것은 관련이 없습니다.
여기서 제가 뭘 우긴건가요? 몇번이고 말하지만, 윤도영 강사가 근거없는 비난을 했다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3. 공인이 지위와 파급력 때문에 본인의 의견을 내세우는데에 있어 거리낌이 있으면 안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저는 이만 댓글 줄입니다.
이분은 윤쌤 게시물에 항상 있으시네
문과라 당했다
ㄹㅇ
ㅠㅠ

솔직히 상처받음
은근슬쩍 기만러다민초팝콘ㄷㄷ
근데 문과를 까는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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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인생이 문과한의대한테 벅벅 말하는거 보니깐 웃기지도 않구만

윤붕이 좌표찍히자마자 일침날리러 헐레벌떡 달려왔답니다인생 최대업적이 이과 선택한거인듯요ㅋㅋ
쟤 뭐라함?
ㄷㄷ...
윤갤이나 하세요 오르비 넘어오지 마시고 ㅋㅋ
우리 친구는 핀트 못잡고 문맥도 틀린 헛소리 계속 지껄이는 거 보니까 인생 최대 업적이 이과 간거인가봐 ? 눈치껏 빠져있어 ;;
자기가 한 말 조금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본인도 먼저 수능에서 좋은 성적 받아야 문과들 깔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댓글보니까 좌표찍혔네 ㅋㅋ
https://cafe.naver.com/yoondyedu/58622 이거보고 오는듯 ㅋ
오우 ㅋㅋㅋㅋ댓글
그 와중에 자칭 최상위권이라면서 까는중 ㅋㅋㅋ 과연 한의대가 자칭일까?ㅋㅋㅋ 이과여도 한의대면 최상위권이라는 점은 문과에 대한 증오심에 사로잡혀 생각 못하는중 ㅋㅋㅋ
윤붕이들 ㅎㅇ
가나형 제도를 효율적으로 이용한게 뭐가 잘못인가 싶긴하죠. 근데 윤도영은 꺼드럭거리는거 지적한거 아닌가용
그러게요 여성 할당제를 효율적으로 이용한 게 뭐가 잘못이겠어요 ㅎㅎ
합법적인 선에서 제도를 이용하는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입장이라.. 근데 가나형이 불합리하다 생각하고 조정점수 공식 반영한건 백번 옳다봄
뭐 관점차이겠네요 님 기준에서는 대형 로펌으로 법 공백 뚫어대는 법꾸라지들이랑 이번에 백신 접종 목적으로 9평 접수하는 비수험생들도 비도덕적이지 않다는 거죠? 물론 나형 선택이 앞의 예시들과 동일선상에 놓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선택제의 수혜자라는 점에서 보기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거기까지면 아무도 뭐라고 안할텐데 변경된 제도에 불공정 입시니 뭐니 하는 거 보면 전 역겹더라구요 거기에 일침 가하는 윤T보면서 사이다 느낍니다
여성할당제는 여자아니면 아예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문제되는건데 그걸 문이과에 비교한다고? ㅋㅋㅋ 님은 문과 선택을 '못'한게아니라 '안'한거잖아요 ㅋㅋㅋ 반농담이지만 이 정도면 님 쉬는시간마다 찾아와서 때리는 담당일진이 문과라고보는게...ㅋㅋㅋ
여성할당제는 남성이 혜택을 아예 못보는 구조지만 가형,나형은 선택이 가능한데 이걸 비교하고 앉았네 ㅋㅋㅋ
본질을 전혀 파악 못하고 변경 가능하냐 아니냐에 매몰되는 클라스에 포기하고 갑니다 ㅋㅋㅋ
"내 마음은 호수요" 라는 문장에 "니 마음이 호수야? ㅋㅋ 니 마음은 감정이고 호수는 물리적인 물 분자들의 집합인데 그게 왜 같아 ㅋㅋ" 이러고 다니세요 그냥
아마 글쓴이께서는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던 자신의 삶을 부정당한 느낌이 들어서 상처받으신 것 같아요. 화나고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학원가와 입시판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시고,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는 게 제일 이익인 것 같아요. 남들이 글쓴이님의 노력과 열정을 알 수는 없으니까요. 젊은날의 치열했던 자신의 과거는 글쓴이님의 마음속에 잘 간직해두시면, 언젠가 삶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넘어지는 자신을 떠받쳐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겁니다! 저는 수학을 열심히 하긴 했지만 잘 못했기 때문에... (수능에선 1등급을 맞긴 했지만) 요즘 나오는 이야기 들으면서 "아! 역시 나는 쉬운 길을 잘 택했구나!" 하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글내용이고 나발이고 말투가 십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아 이거 금지어때메 끊어서 웃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
ㅋ 3줄 썼는데 금지어걸리더라
상처받지 마시라고 한 말씀 드리자면.. 그 사람이 님같은 문과 최상위권을 비하하려는 건 아니었을 거에요. 가4나1도 나형 1등급이 가형에서 무조건 4가 나온다는 게 아니라 그냥 통계적으로 보면 실력이 비슷하다는 거구요. (확실한 건 아닌데 저는 나형 1컷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림님한테 해당되는 말이 아닐 거에요!
폰팔이 욕하려면 휴대폰 파는 사람 전체에게 사과해야 하고 페미를 욕하려면 여자 전체에게 사과해야 하고 참 정겹다 그죠?
우리 소통해요~

7ㅐ추근데 사람이라는게 적응의 동물이라 문과 상위권이 이과가도 어떻게든 노력해서 상위권 먹음 ㅋㅋ 시험이 어려워지면 학생 그만큼 열심히 해서 역량이 더 올라가듯이 통계는 통계일 뿐임
그건 모르겠음
문과중에 진짜 이과수학 이해못해서 머가리 터질거 같아하는 애들 꽤 봐서
ㅇㅇ 반반 인듯
첨엔 물론 호도법 이딴거 들어오고 사인함수 들어오면 머가리 터지는게 정상임 그런 이유도 있고 자기 시험범위 아니니까 그럴수도 있음 막상 자기 시험범위로 들어오면 상위권들은 어떻게든 해내서 이과 상위권이랑 비빌 애들임
사과"해줘" 유리맨탈 이해"해줘"
- 1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인신공격죄 (Horus Code 제5조 6항)
- 1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상남자님,, 고소조심,,!
안녕히가세요
지금도 1등급 확통 애들은 멋있다고 하는데…
어디서 문과 최상위권을 깐거임??
가4 나1 은 말 그대로 통계일 뿐 무조건 모든 상황에서 만족하는건 아님 문과 최상위권이면 알텐데??
글고 가4 나1 이라고 해서 문과 최상위권들을 욕한 적도 없고 윤도영쌤은 그냥 가4 나1 이라는 이슈가 있던데 통계적으로 분석해봤을 때 맞는말이다 라고 한거 아니엇나..
근데 진짜 문과에서 1등급 받을 사람들이 이과간다고 4등급 받지는 않을텐데ㅋㅋㅋ 근데 솔직히 다 거르고 그 분 글쓰시는거 나이에 비해 참...ㅋㅋㅋ 그리고 여기에 그 분 '개'들 많아서 ㅋㅋㅋ
가형 4등급은 생각보다 수학을 잘합니다 나형 1컷 아슬아슬 걸치는 경우면 3등급 넘어가기 쉽지않을걸요
문과에서 등급상관없이 92점 이하는 이과가면 3맞기 힘듬. 왜냐고? 내친구가 19수능때 가형4였다가 9평치고 수능 나형으로 신청해서 96맞아옴.
스펙트럼 좁혀버려서 나형 96,100 아니면 그냥 확정적으로 가형가서 3 안나와요
윤도영은 문과 최상위권 깐적 한번도 없는데... 영상에도 직접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나형 100도 안 나왔으면 할 말 없는 게 팩트긴 함.. 그 실력이면 딴 거 잘 봐도 이과에서 의대 못 가요. 딴 과목 점수가 높은 건 수학이 쉬우니 수학 외의 다른 과목에 투자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임.. 이건 인정을 하셔야죠. 390이라는 수치가 대단하긴 하지만, 저는 이과에서 공부 꽤 하는 친구들이 가형 대신 나형 보고 과탐 대신 사탐보면 수학/탐구에 투자하는 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점수는 꽤 오를 거고, 국어에 집중투자할 수 있기에 이과에서 370점대 정도 나왔던 애들이면 문과였으면 390점대는 나왔다고 봄.
물론 시간을 더 투자한다고 무조건 높은 점수가 나오는 건 아니니까, 수학 하나 심하게 못하는 걸로 무조건 문과가 공부를 못 했다고 할 수는 없긴 하죠. 문과 최상위권 친구들이 국어를 잘하는 건 결과적으로 맞으니까요. 그래서 수학 꽤 하는 이과 애들이 문과 갔었다고 해서 최상위권에 무조건 될 수 있었던 건 아니니고요.
지금 문과 상위권 망신 본인이 시키는 것 같은데요 ? 문과는 이런애도 한의대를 가는구나 라고 생각하려다가 일반화 씨게 참아봅니다 님 빼곤 다 정상적인 통계해석능력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고....
이사람이 통계해석관련해서 개소리는 안한것같은데
안녕하세요 설경님 ? 애초에 그 통계영상을 보면 본인같은 최상위권을 까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는데 이분은 본인도 까였다고 허수아비를 패고 있으니 드린 말씀입니다.
"좌표"의 힘을쓰면.....
???: 저는 학생에게 상처 준 적 없습니다.
xx일 xx시 xx분까지 글 삭제 및 사과가 없을시 고소...
문과 한의대면 ㅈㄴ대단한거 아닌가 왜이리 비하질이지
님말대로 유리한 문과끼리 붙어서 그중에서 승리자인거 잔슴
한의대간 문과보다 못한 놈들이 ㅂㄷㅂㄷ대는거보소
근데 문과를 간 게 만약 잘못이라고 가정한다면, 님 잘못아님? 누가 문과가라고 시켰나?? 가정하에, 문과간게 왜 님 잘못이 아님? 님이 선택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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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어느점에서? 성적으로 깐 적은 없는거 같은데... 내 성적이 왜나오노? 현재가 중요한거 아니겠너
현재만 보더라도..
성적이랑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 깔거 없으니까 성적들고와서 까네
- 인신공격죄 (Horus Code 제5조 6항)
저게 깐거지 안깐겁니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6모 성적이 어케되시는지...?
이해는 해요ㅋㅋ괜히 내가 속했던 집단이 욕먹으면 괜히 기분 안좋을수있죠
근데 님이 했던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니니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가형' '투과목'은 승리한다
화2하세요...과탐중에 개념 압도적으로 작음
지2 4년차입니다
ㄷㄷㄷㄷㄱㄷ ㄷ ㄷ ㄷ ㄷ
하다하다 문과간게 잘못이라는 병신도 댓글을 쓰는구나ㅋㅋㅋㅋ
글내용은 별 관심없고 윤도영보면 실력하고 포지셔닝이 참 세상사는데 중요하구나 느낌ㅇㅇ 윤도영이 메가 꼴타 대성 꼴타쯤되는 강사였어도 이렇게 빨렸을지궁금 윤갤 폭발 2번에 자기 까면 무조건 억까에 자기 맹목적 지지하는애들만 데리고다니길 원하는것같은데 실력도없는데 이런 멘탈이었음 강사로서 묻혔겠지. 참 개인 실력이 중요하긴함.
ㅇㅇ님말이 맞지 실력 없었으면 욕 먹었을 수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실력있으니 된거 ㅋㅋ
저는 작년 가형 4등급이고, 작년에 나형 풀면 쉽게 1등급 나왔습니다....ㅠㅠ
나형에도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저도 알아요.
그러나, 고등학교 때 겨우 나형 1등급 받는 친구들이
가형 4등급이라고 수학 못하면서 나형 무시한다고 하는 말에 상처받았습니다.(나형이 쉽다고 말했을 뿐인데...)
그래서 윤도영쌤이 강하게 말씀 해주시는 부분이 감사했어요....
제가 작년에 가형을 응시하고, 나형도 풀어보면서 느낀 점은 나형 1등급 받는 친구들 중 소수의 안정 96 100을 제외하고는 가형에 오면 3, 4등급이라는 것입니다. 가4 나1이 기분 나쁘실 수 있고, 윤도영쌤의 말씀이 상처를 줄 수 있지만,
가형 나형의 체제가 오히려 가형의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수학 통합 만세~~
가형 나형은 차이 개심한건 팩트임
어디서 문과 한의대 및 서울대급 최상위권을 깐건지 캡쳐본이든 영상 좌표든 알려주세요 말로만 깠다 하지 마시고

ㄹㅇ 문과 좀 까니깐 듣고싶은 대러 들리나봄걍 찡찡대는 거임 인증하나 없이 화풀이하는거 ㅋㅋㅋ페미랑 다를게 없음...
야추 벅벅 긁으며 이거 보고 있는 가형 과탐 정시파이터들 7ㅐ추ㅋㅋㅋㅋ
윤크 예거 두 렵 다 !
걍 님같은 문과최상위권분들이나 이런분들이 이런글 쓰는거 오히려 문과 최상위권 아닌애들한테도 힘 실어주는격임..ㅋㅋㅋㅋ
쓰니들 전 게시글보니까 지금 걍 대혼란인거 같은데 사탐했다가 생2했다가 그냥 사탐으로 문과가려니 윤도영 같은 애들이 연고대 문과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싫고 또 이과로 가자니 아는게 없어서 생2한다 시전하고(서울대가 목표야 의치대가 목표야?)그냥 글쓴이분 이런 오르비 게시물 들낙거리면서 글쓰지 마시고 좀 쉬세요
그런데 문과 대부분이 수학을 못하거나 싫어해서 간건 팩트아님?
물론 작성자분은 수능을 잘봤으니까 한의대를 간거고
과연 한의대가 목표였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99.99% 확률로 이과를 선택하지 않았을까요?
동일한 학생 가형 풀었을때 등급보다 나형풀었을때 등급이 훨씬 잘 나오는건 팩트인데
다른과목 (국어 영어 탐구) 성적이 다 똑같다고 가정했을때
가형선택해서 중앙대가고 나형선택해서 연고대 갔으면
그게 ㄹㅇ 불공평했던거 아님?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전 가나형 체제를 욕하는게 아니라
현재 체제를 욕하는 이전 문과성향들을 욕하는거임
가형 똥빠지게 공부하고 3등급이면 썩은대 공대갔던 그때 그시절^_^...
내친구 19수능 수학3받고 정시 연대감 ㅅㄱ
19 수능은 가형4 삼룡의도 있어서 ㅋㅋㅋ
..?솔직히 나머지 다 1이면 연고대 가는데요.ㅋㅋ
이거에 대해서 답변을 좀 드리자면
저 이과 수능 준비합니다
- 1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 인신공격죄 (Horus Code 제5조 6항)
닉값
님 닉값이나하세요
윤도영한태 한방먹여주세요 올해 수능으로
ㅋㅋㅋ 이런 거로 싸우는 것도 웃기네 싸워서 달라질 게 있음? 꿈이 있으면 그걸 목표로 달리기를 하셈 다들 파이터 기질이 있네
도긩이의 답가 떴다
일개 대입 강사를 빨아재끼고 까고,또 그 강사말에 싸우고.. 쩝.. 입시가 질병이구나 ㄹㅇ
빠돌이쉑들 책을 안읽어서 자기 주관이 없음
근데 문과가서 한의대 간거면 꿈때문에 문과갔다는 소리도 못하는거 아님?
맞네 ㄹㅇㅋㅋ
이과는 “벼슬”이라고 ㅋㅋ
정신병으로 사과받고싶으시면 정신과가서 정식처방받고 윤도영t한테 디엠으로 사과요청하시지 오르비에 "무슨무슨" 병 걸린것같다고 윤도영t한테 사과 요청하는건 사과하라는게 아니라 확통 학생들 여론 등에 업고 윤도영 까내리는거지요 만약 진짜 정신병이라면 정식처방받고 디엠하시길
윤도영 갤러리분들 어서오세요 여기에 좋아요 하나씩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다 제쳐두고 정신병이라길래 심각한 일인줄 알았는데 그냥 상처 받았다하니 벙찌네요.. 정신병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시네여 ㅠ
정신병 걸린거 맞으신듯ㅋㅋ
당장 지금 작수 가형 100분재고 풀어서 92점 이상 나오는 나형이면 인정받을만함.
그 수가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ㅇㅈ 100에 5명임
그것도 많다고 보는데
3수정도하면 10명 나올듯
거의 없다고 봐야함 걍 확인할수 없으니 이빨터는거.
그정도로 수학 잘하는데 문과를 왜감? 실력아깝게
요번 평균 1등급 확통비율 대강 4퍼인거 치면... 92면 ㅋㅋㅋㅋ 0.x명이아닐까 예상해봄 ㅋㅋㅋ
1000명당이면 에피츄네 ㄹㅇ

우와 싸운다가고 말 하세요. 윤도영 말에 완전히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만 이과 수학 얕잡아 보시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ㅇㅈ 이과수학이 개좆밥인줄 아니봄.
이 분 심지어 15-16 문과 수학 만점도 아니시던데 무슨 자신감인지
이런 말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전 이과수학을 만만히 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이렇게 비하를 하시네요
너무 슬퍼요
비하를 한적 없습니다.
꿀빠신 세대면 그냥 내가 꿀빨았다 광고 하지마시고 조용히 사십쇼
님같은 사람때문에 메디컬 격떨어집니다.
1. 15-16은 꿀빤세대가 아님.
2. 메디컬 격 운운하는거 보니 참 웃기네요
3. 님은 진짜 대면하고 얘기하고 싶네요. 참 오랜만에 보는 유형이네
통계를 보면 이과 높4랑 문과 1컷이 같은데 문과 올려치기 하신다면 이과 수학 얕잡아본다 말고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알려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저는 문과 올려치기 한 적 없고
통계를 들먹이는 의도가 문과 내려치기라는걸 잘 알기
그냥 문과 내려치기 하지말라는 겁니다
통계 적용한데 ‘현실을 알려준다 그냥 팩트 알려주는거다’ 그게 목적인게 아닌건 아실거고
아니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현실에서 문 1컷이랑 이 높4가 같은데 이게 문과 내려치기인가요? 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아니오 잘못 알고 있는거 없습니다
슬퍼요ㅋㅋㅋㅋ아 진짜 할많하않이 이거구나..
문과2등급이 위로해드리겠습니다 부러워요ㅠㅠ
76점부터 4였죠 ㅋㅋㅋㅋ
문과에서 입시 성공하면 문과 욕하는 강사 엿먹이는거지
상처 받을 이유가 있나 본인이 선택하는 과목 하는 거고 윤도영은 그냥 현실을 말해준 거 뿐인데 윤도영도 참 불쌍하다
아니 영상 봤다며 그러면 가4나1은 나형1컷애들 얘기고 님은 아니라는거 알텐데 대체 뭐가 꼬운거야
예전 수능 출신이면 통계 배웠잖아
이 분도 확통이인가?
확실히 통계를 모르는 이들
오히려 윤도영이 속터져서 정신병 걸릴듯
이런 피해의식은 문과에서 따로 가르치나?
본인이 오히려 가형4등급을 자기 수준 아니라고 철저히 무시하는거 같은데ㅋㅋㅋ
통계적으로 문과 1컷과 이과 높4가 같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없다면 여기서 어느 부분이 문과 내려치기가 된 것인가요?
그걸 문과 전체한테 호외돌리듯이 얘기하니
상처받는 사람이 생기죠
전체라고 한게 어디있는데요 제발요 ;;;;ㅠㅠㅠ
그건 무슨 소리인가요?
올리신 수능 성적표 16으로 추정되는데, 16은 문과 1컷 백분위가 98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본인이 문과 수학 1컷인데 문 1컷= 이 4에 자극받으신 것은 아니죠?
그건 아님
아직 가야할길이 많아서
그럼 올리신 성적표는 몇 년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어떤것 때문에 그러신가요
가형 4등급 애들이 기분나빠하는건 나형 1등급의 아무리 그래도 나1이 가4는 아니지 ㅋㅋ 에서 나오는 은근한 무시죠
난이도 차이는 극심한데 반해 점수차이도 3문제? 밖에 안나면서 그저 보이는 등급으로 우월감 느끼는..
4등급따리ㅠㅠ 가형4등급 너무 무시하지마세요 상처받아요 ㅠ0ㅠ
그건 정말 죄송합니다.
숫자로 4니 그냥 내려깠네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가4=드릴풀어야함나1컷 뉴런 푸는중
저는 인강 세대가 아니라 ㅎㅎ
다른거 다 떠나서 입조심좀 할 필요가 있는듯
쓰니분 정신차리시고 공부하세요 의치대가서 도긩이 혼쭐낸다면서요...고백으로 혼내시게요?
15는 영어 백분위 99가 불가하여 16으로 추정했는데 마침 16 문과 수학 1컷 백분위가 98이라 문1컷=이과4에 자극받으신 것이 아닌가 해서 여쭤봤습니다
딱히 그런 것 때문에 자극받은게 아니라
그냥 문과 전체가 싸잡혀서 욕먹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거죠
이유는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그러시군요 그럼 성적표는 몇년도인가요?
혹시 특정해서 저격하려고 물어보시는건가요
본인 스스로 나는 문과 수능 39X/400을 받았고, 윤도영의 문1컷=이과4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그에 상응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시고 말을 하신다면 주장을 뒷받침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건 제가 알아서 결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뼈있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윤도영이 말을 세게 하긴해도 다 근거가 있고 일리있는 말임... 표현이 자극적이거나 과격할뿐...
ㅋㅋ 이게 문과 최상위권 평균…?
그럼 아직 보여줄 건 없으신가요?
네 없습니다
그러면 수학에 대해서는 딱히 자신이 문1=이4의 반증이 될만한 무언가를 보여주실 수는 없으나 윤도영의 말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으신건가요?
'문1=이4'라고 말하는 것이
'응 문1들아~ 니들은 이과 수학으로 오면 4등급 따리야~'라고
비하하는 느낌이 들어서 서운했다는게 요지지
거기서 반증을 할 생각은 없고 제가 보여줄 것도 없습니다.
윤도영 말을 이기고자 글을 쓴게 아니라 그냥 제 심정만 얘기한거기 때문임
가4=나1이 무조건 비하라고만 생각하는거 자체가 개 편협한건데요ㅋㅋㅋ 글고 팩트가 아니라고 생각해도 그런 영상 하나보고 엄청난 상처를 받았고 정신병에 걸렸다 할 정도는 절대 아니거든요ㅋㅋㅋ지금 좀 그냥 멘탈에 문제가 있으신게 아닐지
아 속터져!!!!!!!!!!!!!!!!!!!!!!!!!!!!!!!!!!!!!!!!!!!!!!!!!!!! 미림아 제발좀!!!!!!!!!!!!!!!
죄송
'응 문1들아 니들은~' 다음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
그냥 올해 이과수능 응시하셔서 실력으로 증명해주세요. 나이먹고 재도전하시느거같으니 응원합니다만 쉽지는 않을거에요
애초에 극성츤데레라 문과 얘들조 각성하라 다크나이트하는거임
지나가는 지잡이할말은 아니긴한데
저말듣고 정신병걸릴 멘탈이면 세상 어찌살아가시려고 ...솔직히 저게 완전 팩트라곤 말못하겠는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는 공감대와 검증이 있지 않나요? 그렇게 정신병걸릴 정도로 문과이신게 고통스럽다면 저라면 이과로 가지않을까...
상처받지 마세요이미 한의대를 가셨는데 나중에 남는 건 한의사라는 직업뿐 아니겠어요..
문과면 윤도영 관심도 없고 알 길도 별로 없던데 ㄷㄷ 정신병까지
ㄷㅐ한민국 맨날 싸워
근데 일단 저사람을 성적으로 까려면 이과에서도 한의대 갈 성적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성적으로 깐 사람은 없는ㄷ...
윤t는 팩트를 말한거구 그래서 문과분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임 윤도영t가 나름 객관적이고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지만 반대로 이과에서 문과교차가는 인간들별로없음 왜냐몀 표본수준으로만 보면 가형4등급 나형1등급처럼 사탐1등급음 과탐3이고 결국 과탐에 상위권이라면 최소 5프로 가산점을 줘야 형평성에맞는데 일부 한의대나 상위권교차문과에서 과탐사탐을 같은 위치에서 평가해버리니 사탐에 가산점을 준꼴이됨 따라서 문과에게 유리함
진짜 님은 듣고싶은대로만 듣고 보고싶은대로만 보시네요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 무친놈 무시하지 무슨 정신병까지야..
님이 진짜 문과 꿈이 있어서 문과 간 거면 상관없는데 나형 한의대면서 이런 글은 … 가형 쫄려서 튄 거 아닙니까
님이 가형 봤으면 390이 나왔을 거 같나요?
가형쫄려서튄게 아니고 애초에 공대의대 갈생각없으니까 간거지 개소리고ㅋㅋ
그럼 문과 꿈 가지고 계신 분이 왜 갑자기 한의대를 ㅋㅋ?
성적이되니까썼겠죠ㅋㅋ
아니죠 원래 한의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형으로는 못 맞출 거 같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문과 꿈이 강력했으면 한의대를 안 가고 다른 곳을 갔겠죠
ㅋㅋㅋ 문과 화이팅!!
이거는 ㅋㅋㅋㅋㅋ 성적 됐으니까라기에는 모순이 있어보이네요
근데 수능으로 의치대를 가도 가형 4등급이 나형 1등급 받는건 팩튼데..
이과 훌리건들은 피해망상 환자임. 우리가 상대해줄 필요는 없음.
해봤자 강사임 신경 ㄴㄴ
다필요없고 ㅈㄴ부럽네
결과는 대학이름이 말해주지요
ㄹㅇㅋㅋ
ㅋㅋㅋㅋㄹㅇ
페ㅁ도 까네ㅋㄱㅋㅋ
일개 강사의 말따위에 상처든 분노든 받지 말길
음 솔직히 멘탈 약하신 건 안타까운데 본인이 극복하셔야 할 문제 같습니다..
윤도영이 뭐라 말하든 그건 상관없는데
이과 선택이 인생업적인 통합 4 5등급들이 나대는건 못봐주겠음 ㅋㅋ
제발 그런 말은 의대 갈 성적 만들고 하시죠
이 글 핀트도 못 잡으면서 메디컬 까는 거는 좀 웃기네
그냥 님이 메디컬한테 자격지심 있는 거 아닌가 이거를 메디컬이랑 엮네
진짜 병인거 같다 친구야..
이게 어딜봐서 메디컬 비하발언이냐 일부 정신병자들 비하지..
상위권 메디컬 다 싸잡고 있으면서 무슨
진짜 삐뚤어지신듯..
진정 말의 의도를 몰라서 이러는거면 모호하게 쓴 제 잘못이고 이해하고도 이러는거면 그냥 상대 안할게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 의사되세요
만약 후자라면 의사 될거면 마음씨 좀 곱게 드시구요
의도는 누구나 알고 있는데 표현을 그렇게 아니까 이런 답글이 달리고 좋아요가 눌리지 않을까요?
저 사람은 하루이틀도 아니고 꾸준히 그러는 걸 보면 참.. 혹시 어릴 때 문과 친구한테 심하게 괴롭힘 당해서 문과에 트라우마나 콤플렉스가 있는 건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에너지 낭비할 필요 없이 그냥 신경을 끄시는 게 좋을 거예요.
어려운 미적 기하 과탐 공부하느라 다들 힘든듯. 벼슬 좀 줘요 그냥ㅋㅋㅋㅋㅋ 아 나는 문과임 문과 화이팅
근데 님도 좀 이상한게 왜 문과 최상위권까지 싸잡아서 까냐고 하시는데 그럼 최상위권 아닌사람은 욕먹어도 싸다는건가요.? 문과가 까이는게 싫은게 아니라 본인 욕먹으니까 발끈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용
음 기분나쁠수는 있는데(저도문과임)
정신병 걸릴 정도인가요?
나이도 좀 있으신분같은데…
의대 합격 후에 이런 글 올리셨으면 멋지셨을 텐데..ㅎ
아 근데 ㄹㅇ 이과 하니까 수학 과탐 어렵긴 하누 ㅋㅋㅋㅋ
아무튼 슬프니까 사과 "해줘"
글쓰신 분 통계 가져와서 내려치기 아니라고 말해도 꽉꽉 막혀있는거 보니까 진짜 답답하네요
ㅋㅋ 어그로존나 잘끄는거보니까 과거 봤으면 장원급제했을듯 사스가 문과
둘다 해본입장에서 나형이 그동안 꿀빨아왔던건 명백한 팩트 가형1등급컷에 간신히 걸치던 제가 6개월 쉬고 반수하자마자 나형 고정100이 나온거를 보면..
팝콘 77ㅓㅓㅓ억
그냥 개인적으로는 자기가 최상위권이었다는 걸 자랑하는 글로 밖에 안보임,, 그냥 그렇다구
윤도영의 말로 상처받으셨다고 하시는분이, 정신병이라는 말을 이렇게 가볍게 쓰시는 건 대체 뭔가요...
저도 3년째 약 복용하는 정신병환자로서 정신병이라는 말을 가볍게 여기고 함부로 쓰는 이런말 볼때마다 상처 받습니다.
하지만 저는 굳이 님처럼 그런말 하는 사람한테 불편해하면서 따지진않습니다. 그래봤자 더 상처받는건 자기자신이니까요.
단지 이 댓글에서 만큼은 굳이 따지고 든건 님 말의 모순을 지적하고싶었기때문입니다.
뭐 이젠 통합 됐으니깐 가4는 가4대로 나1은 나1대로 억울할 일 없을 듯
상처 받아서 정신병 걸린거임? 정신병 있는데 상처 받은거임..?
저도 문과고, 친구들도 문과가 훨씬 많습니다. 이 글쓴이가 쓴 글에서는 살짝 논점이 어긋난게 맞습니다만 윤도영T의 발언을 많은 문과 친구들이 억울해하는건(정확히는 속상해 한다는 말이 맞겠죠) 자신의 인격적 가치가 훼손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은 물론 대단한 일입니다. 그 통계에 대해서는 팩트라고 생각하니 그 통계 가지고 뭐라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행위의 결과이지 존재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과 친구들이 문과 친구들을 혹은 반대를 까내리는 건 정말 결과에 국한되어서 '공부'에 대한 이야기여야지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부정으로 이어져서는 안됩니다. 지금 커뮤니티를 보면 죄다 비하 발언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건 본질을 잊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수험생이기 전에 인간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물론 현대 사회에 이런 매너를 바라는 게 약간은 무리스럽다고 저도 스스로 생각하지만 좀 인터넷에서도 예의란 걸 지켰으면 해서 말해봅니다.
윤도영 강사는 아무런 느낌이 없지만 윤붕이들은 꼴보기 싫음 그래서 윤도영 강사 이미지만 망치는 듯
마치 맹목적으로 빨아대는 랄뚜기 보는 느낌
강사 입장에서는 그냥 전체적인 경향을 이야기 한 듯. 나 1은 같은 1이라도 실력 차이 많이 나고 고대 문과 정시생(수나 1등급) 사이에서도 수학 실력 차이가 커서 애초에 일반화가 안되는 게 당연하죠... 본인에게 해당 안되는 이야기도 아닌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그 강사님이 장난으로라도 문과 까는 분인데, 굳이 '나형 중에도 최상위권이 있어. 잘하는 애는 잘해~ 나형도 100점이랑 96점이랑 92점은 달라 이러시겠어욬ㅋㅋ 왜 그렇게 신경쓰세요.
이과수학이 어렵긴하더라
특히 나는 기하 미2 확통 다해봤는데
일단 어렵기도 어려운데 양이 너무 버거웠음
이 내용을 다 이해하고 적용하고 내꺼로 만들라면
정말 힘들거란 직감이 ㅋㅋ
근데 진짜 수나시절 나형96~100인 문과 최상위권 친구들은 본인 희망 진로 땜에 문과 온거지, 수학 실력이 부족해서 문과온거 아님. 수나100 이면 수나 문제론 더 이상 그 친구의 실력을 측정할 수 없는거지, 그런 친구들은 이과 쪽에 진로가 있어서 수가로 갔어도 잘했을 친구들임.. 수나1수가4. 수가 입장에선 어찌보면 맞말이긴 한데, 그렇다고 수나1 친구들을 일반화해서 수가4실력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ㅋㅋ 수나1 중에서도 실제 고2때 이과가서 공부했으면 거기서도 잘 했을 상위권 친구들도 있기에..
솔직히 가4나1만큼은 이거 한마디면 정리되는데 뭐가 있어서 자꾸 불타는지 모르겠네요
가4인 친구가 수나로 오면 나1이 되는 경우는 거의 맞지만, 반대로 (수나1도 그 안에서 실력차가 커서)나1인 친구들 중 상위권 친구들은 이과로 갔어도 잘 했을 친구들이니까요. 한마디로 정리하기엔 너무 일반화이니 불타는거죠ㅋㅋㅋ 애초에 일반화시킬 게 아닌데 일반화시키니 문제인거..
제말은 님 댓글 하나면 정리된다는 뜻이었어요
그건 아님 나형 가형 문제 수준차가 ㄹㅇ 컸음 과탐의 문제도 있구 나형 96이 가형84이상 절대 보장 못함
뭐든 절대보장 못함요.. 저희학교에선 고3때 이과로 전과한 수나1 친구는 6개월만에 수가 92 찍음. 반대로 수가3에서 문과 온 친구는 결국 수능 수나2 떴고
예전 수나 애들이 수가 왔으면 평균적으로 지금 다니는 대학에 못갈 가능성이 훨씬 더 크겠죠 적은 소수 제외하구요
지금처럼 수나/수가 구분 없게 되었으면 예전 수나친구들이 수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겠죠. 그러니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지 모름. 변화한만큼 발 맞추려 노력을 더 했을테니 우리가 그걸 "~못했을 듯"이라고 예상하는 거 자체가 우스운 일이죠ㅠ (물론 수나 평균적으론 대학결이 떨어졌을 거란 부분엔 동의합니다만, 수나 상위권 친구들은 어떻게든 대학결 맞춰서 갈 정도로 공부했을거고, 그에 맞게 결과도 받았겠죠..) 어차피 이젠 수나수가 구분도 없으니 과거에 집착말고 현재 교육과정에서 각자 최선을 다하는 게 베스트죠ㅎㅎ
수가만 하면 과탐은 어쩌구요ㅋㅋㅋ 수나 하던 애가 수가 과탐으로 오면 공부량이 두 세배이상이 되는데요? 물론 적응이야 하겠죠 그런데 일반적으로 잘하는 애들은 일부 소수말고는 폭이 더 넓은 이과를 택한 케이스가 훨씬 많지 않나요? 지금 나온 1등급 비율은 봤나요? 문과가 이과랑 수학 붙었을 때 등급 유지하는 비율이 어떻게 되어보이시나요?
과탐할만하던데요? 제가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 반수하는 중인데, 4월에 공부 시작해서 6모(화1,생1) 과탐 둘 다 1 떴음.
제가 문과친구들이 같은 등급 내의 이과친구들보다 공부를 잘한다고 한게 아니잖음ㅋ 문과 상위권 친구들이 고2때부터 이과를 선택했다면 웬만큼은 잘했을 거라는 말이었음.
어느 집단이든 해당 집단에서 상위권인 사람들은 어딜가도 잘 할 사람들입니다. 예전 문과 상위권 친구들이 고2~고3 수험 생활 시작부터 교육과정이 개편된 상황에 처했거나, 문이과 구분 시절 이과에 진학했더라면 그만큼 더 노력했을거기에 무의미한 비교는 필요없다는 거구요..
그렇게 소수의 사례만 말하시면 어떤 논의가 되나요? 님이 말한 그 상위권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문이과 선택 전에 걔네도 다 해보고 정한 거 아닌가요? 선택 전에 당연히 공부 해본 애들이 대다수일거고 아니면 1학년 때 했던 과학이나 수상하를 못하던 애들이 이과를 못간 케이스가 대다수니까 지금 1등급 비율이 이렇게 보여지는 게 아닐까요? 의치한약수 같이 수능으로만 메디컬 라이센스가 나오는 것과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문과 진로 보다는 취업이 더 쉬운 공대 진로도 다 버리고 오직 진로만 보고 문과 선택한 게 매우 적다는게 문제죠 대부분의 경우는 수가나 과탐 해보고 안되니까 문과 간거 아닌가요? 이건 부정하시면 안되죠 수가 과탐 경쟁력 있으면 상경만 바라보는 소수 제외하고 누가 문과 갑니까
님이 기분 나쁘면 비꼰거라면서요 ㅋㅋㅋ 저 글 흐름에서 저렇게 말한게 좋은 말로 안 보이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제 경험상 저 뱃지는 어느 커뮤를 가든지 이렇게 말하다 보면 님처럼 댓삭튀하고 비꼬고 꼬투리 잡는 걸 많이 봐서요 오차 없는 예측처럼요 두 문장 지적한 걸 두고 아득바득 우기시는 이유가 뭐죠
아..현재 (다른 게시물도 다) 댓 정리중이었음ㅋㅋ미안? 그리고 제가 시비붙으면 마지막에 정리할 땐 좋게좋게 끝내자는 습관이 있어서 걍 덧붙인 말이었는데 기분 나쁘게 들리셨다면 죄송하네요. 어쨌든 님이 말씀하신 의도가 뭔진 알겠어요. 저도 이번 이과 과목 친구들이 문과 과목 친구들보다 유리하고, 또 기존의 수가 친구들이 수나 친구들보다 공부 잘하는 것도 알구요. 님이 말한 통계도 이해는 됨! ㅎㅎ
예시 몇개로 일반화하지 말라 그럴거면 통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무의미 유의미를 떠나 비교가 충분히 가능한데 님 논의는 그게 아니잖아요 그냥 처음부터 지금까지 안해봐서 모른다는 말만 돌려 말하는 거 아닌가요? 님이 얘기한 아주 소수 제외하구 일반화가 가능할 정돈데
예.... 소수의 예시를 들어서 문이과 비교를 더이상 하지 말고 선택과목이나 잘 하라는 말 꺼낸 제가 잘못했네요..ㅎ 더이상의 이야기는 제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KARL님의 앞길 또한 오차 없는 통계처럼 쭉 성공길 펼쳐지길 바랍니다:)
댓글에서 두가지를 지적했는데 제가 하지 않은 말까지 붙이네요 ㅋㅎㅋ 제 인생은 알아서 하니 그쪽 과탐이나 열심히 하는게 더 도움 될거 같네요 마지막에 논점 일탈에 비꼬고 가는 거 보고 뱃지를 봤더니 아.. ㅎㅎ 그렇군요 저 뱃지는 님 말한 것처럼 예상을 안 빗나가네요 ^^
ㅋㅋ 뱃지랑 뭔 상관ㅋㅋㅋ (제 그동안 글이나 댓만 봐도 알 수 있지만) ㅍㅁ도 아니고 성적 맞춰 간 대학인데ㅋㅋㅋ 님은 일반화 참 좋아하시는 듯..? 마무리 지으려고 님 앞길 성공하라고 단 응원하는 댓도 비꼬아 들으시고ㅠ 님도 독해력이 없으신가?ㅋㅋㅋ
아..네 님 닉은 기억해 둘게요
굳이? 기억하지 마세요. 뭐 좋은 논쟁이었다고ㅋㅋ 저는 님 기억 안할거라서..ㅎ
님이 하든 말든 그건 제 알바가 아니니 하고 싶은대로 하시고요, 저는 님이 자신감 있는 걸 보니 나중이 궁금해서요 탈퇴 하지 마시고 글 계속 써주셈 ㅎㅎ
?탈퇴하려고 댓 정리중이었던거라.. 원서 쓸 때 다시 가입할 예정ㅇㅇ 뭔 자신감을 얘기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저 기억하시면 다시 봐요ㅎㅎ 그럼 이만 주무세요. 저도 이만ㅠ
절대보장을 못하니까 일반화하지 말라는 거.. 고2때 선택해서 2년간 공부해본 것도 아닌데 어떻게 확신하냐고ㅋㅋㅋ 수나 친구들이든 수가 친구들이든 상위권은 뭘 선택했어도 지 갈길 갔을 확률이 크다는 거지 그게 100%라는 건 아님. 인생에서 확률 100%가 어디 있나요...
일단 님 말이 수나 96이상인 애들이 진로 때문에 갔다는 거랑 문과 상위권이 이과 갔어도 상위권으로 잘했을거라는 건 이번 6평 수학 1등급 비율과 윤도영샘 영상을 기반으로 봤을 때 매우 적은 소수가 해당되겠네요 일반적으로 미기확 시절만 해도 공부량이 두배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때 가나형 문제 수준 차가 많이 났음 가형4등급이 등급으로 보지말고 원점수로 보면 80점정돈데 1 2왔다갔다 하는 애들도 실수두개쯤하면 바로 내려가는 점수에요.. 이과 공부 해보셨나요? 과탐 사탐은 공부량이나 난이도 차이에서 가나형보다 더 큰차이를 보이는데 과연 수가과탐 못해서 문과 간 케이스가 더 많을까요? 진로 선택의 길이 더 넓은 이과를 버리고 진로만 보고 문과간 애들이 더 많을까요?
실제로 예전 수나 96이상인 친구들이 현재 확통 1등급 친구들임. 애초에 수나1에서 96~100 고정 친구들은 적죠. 제가 현재 이과 과목 선택자라 공부 중입니다. 저처럼 문이과 둘다 공부해보지 않는 이상 직접 경험해보지 못 한거에 대한 비교는 쓸데없다고 봐요.
님이 간과한게 표본 수준이 차이가 나고 다른 공부를 했던 집단에서의 상위권 비교를 너무 후하게 잡는다는 거죠 적응의 문제로 귀결되면 안되는 거고 능력적인 면에서 봐야죠 과탐이 할만하다고 말할 거면 수능에서 성적 받고 말하세요 6평으로 할만한 거였으면 이과 반수생 수가 팍 줄었을걸요?
이과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되서 문과로 간 애들이 대다수라는 것이잖아요 그런애들이 문과 상위권이 되는거죠 그러니까 수가수나만 합쳐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자기 위치를 유지 못한다고요
지금 합친 문이과 1,2등급비율이 그냥 많은 게 아니라 거의 대다수가 이과인 상황인데 이걸 보고도 문과 상위권이 이과 갔으면 잘했을 거라 하나요? 님 첫 댓글에 해당하는 문과가 아주 소수잖아요 그걸 지적했는데 이렇게 비꼬시니 ㅎ 수능 쳐봤으면 그 전 모의평가랑 상관관계가 없다는 걸 아실텐데 ㅋㅋㅋ 님 나중에과탐 성적 궁금하네요 할만하다고 깝치다가 끝나고 입 다무는 애들을 수없이 봐서요 자신감은 대단하시네요
지금 하는 논의가 단순 가정처럼 보이세요?
수능 성적으로 얘기하라는 게 비꼰건가요?? 대다수의 문과가 어떻게 문과를 갔는지, 그렇기 때문에 아주 소수를 제외하고는 적응해서 상위권이 된다라는 말이 안 맞다는 걸 얘기한건데 이걸 이렇게 들으시면 독해력이,,
비율이 아주 적죠 그래서 위에서부터 얘기했지만 선택 과목 잘하자는 말에 뭐라했나요 님이 쓴 첫댓글에서 문과 최상위권이 수가과탐 못해서 문과간게 아니라 진로만 보고 갔다와 걔네가 이과 갔어도 상위권을 할 거라는 거를 반박한거잖아요 님이 쓴 그 말에 해당하는 케이스가 아주 소수라고요 지금없어진 문이과 비교가 무의미하다는 말을 님은 저렇게 표현하시나 보죠?
아니 왜 탈퇴해요 여기 재가입한거 걸리면 계정 다시 못써요 ㅋㅋㅋ 이거 탈퇴한다고 님이 다른 거 아무것도 안할 것도 아니고 그냥 냅두세요 저 때문에 하는 거 같잖아요
아뇨아뇨!! 진짜 님 때문에 탈퇴하는 거 아니예요. 여기 너무 자주 오는 것 같아서 정말 엊그제부터 탈퇴하려고 댓정리 중이었던터라.. 다른 건 못해서 옯비만 몇시간 하는 것 같아서요ㅠ 재가입 못한다니 그건 첨 알았네요.. 그럼 재가입은 포기해야겠네요ㅠ
그게 왜 궁금함ㅋㅋㅋ 남 성적 궁금할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하세요,, 좋게 마무리하려고 들어도 알아서 자꾸 그러시면 어케요ㅠ
우리가 유지하네 못하네 하는 거 자체가 웃기다구요ㅋㅋㅋ if라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건데..
아니 실제로 유지 못하는게 눈에 보이잖아요 그리고 문이과 표본의 차이에 대해 위에서 다 얘기했는데도 끝까지 이러시네요
아니.. 현재 확통 1등급 = 예전 수나1 중에서도 상위권. 따라서 비율이 적을 수 밖에. 그렇지만 예전 수나1 친구들을 굳이 이과랑 비교해서 후려치는 것도 이상함.(애초에 이과 과목 난이도와 공부량, 배우는 내용, 표본 모두 문과랑 다른데 굳이 비교?) 문이과 구분이 그리 좋나.. 사라진 문이과를 굳이 아직까지 구분해서 비교하지 말고 그냥 각자 선택과목이나 잘하자는 말이 뭐가 그리 싫으신데요?

덕코 부럽당???:조선은 땅도좁은데 허구한날 치고박고 싸워
윤도영이 욕한건 최상위권 문과가 아닌데 왜 자기혼자 쉐도우복싱하지..? 찔리는게아니라면 왜 이런글을쓸까...
의치대가도 윤도영은 거들떠도 안보는게 현실 ㅋㅋ;;
솔직히.. 수학 나로 이점 많았잖아요. 그럼 국어도 문이과 나눴어야죠. 이과 역차별이었어요.
국어 나누면 이과생들 더 힘들어집니다 지금 1등급 비율만 봐도 답 나오는데
국어나누면 씹손해죠ㅋㅋ
지금도 통합돼서 이과생한테 불리하던거 이제 숨통이트인거지
댓글들 다 ㅂㄷㅂㄷ하네요..다들 화이팅!
난 확통이부모님유전자 어쩌구 하는 댓글 보고 좀 서운했음... 에효..
개가 짖어도 기차는 지나가면 되는거 아닌가 왜 꿈틀하냐 ㅋㅋ
이분 왜욕먹는지 모르겠네 ㄹㅇ 문과애들 상처받는거 맞아요 뭐 공부 안하는 문과 애들은 욕먹어도 싸다치지만 진로가 문과쪽에 확실하거나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들 앞에서 문과 왜가냐 수학못해서 가는 머저리들 이러면 화날만하지않음 ? 윤도영쌤이 잘못한게 아니라도 약간 그러한 분위기랄까 영향을 조금 안좋은 쪽으로 받아서 생긴 이과 우월주의에 빠진 몇몇 친구들이 문과 싸잡아서 욕하고 무시하는데 솔직히 문과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다 상처받음 그러니깐 결론은 그러지 말자 걍 서로 존중하고 각자갈길가자고요 좀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이 50보고 달려가시는 그 강사님도 조금 이해가 안되고 대학 딱지 붙혀놓고 굳이 n수생들 현역들이랑 싸우는 몇몇 사람들도 이해가 잘 안되는것 같네요 확실히 수험생 사이트다 보니까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신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나이값 좀 하세요 다들
특히 오르비 글 돌아다니면 몇몇 분들 있음 대학 딱지 붙혀놓고 기죽이는 애들
그 카페 웃긴점) 그 강사가 일부 확통이~ 어쩌고 하면서 문과 까면 대부분 345등급인 허수들이 서연고 문과 물어뜯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