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 4%가 정말 충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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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적인 수치라
"확통 선택자들 중에 1등급을 받은 인원이 4%구나!" (확통 선택자 100명 중 4명이 1등급) 라고 잘못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만약 위처럼 됐으면 확통 선택자가 전체 인원의 60퍼센트 정도 차지하니까 1등급을 4퍼 주는 걸 고려하면 전체 1등급 인원의 60퍼센트 가량을 확통 선택자가 먹는 상황임
지금은 전체 1등급 인원의 4퍼센트 가량을 먹고 있으니... 계산해 보면 대강 확통 선택자 중 1등급 인원 비율은 0.265%가 됨
문과 차별 어쩌구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님 1등급 비율 4%였다가(나형) 0.265%로 줄면 문과 출신 기자 분들 공감능력 발휘될 만도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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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문과에서 1등급이면 입시판에서 엄청 유리해지겠군요
교차가 적다면 그냥 찢고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과 픽하고 1 받는 사람들 진짜 존경스럽네요
밑에 글에 확통 1등급 등장 ㅎㄷㄷ
문과든 이과든 결국 대학은 수학으로 가는군요. 대입은 곧 수학이라는 말은 30년째 진리인 듯합니다. 저도 믿던 국어 말아먹고, 수학으로 겨우 대학을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올1이 연고문가는 가능세계..
만점표점차 적다고(4점차이가 적은건 아니지만) 침공이 안일어날꺼라 생각하는건 정말 안일한 생각...
0.2...........;;;;
그것도 아닌게 더웃김 ㅋㅋㅋ
90점 이상이 확통 선택자중 0.2퍼 ㅋㅋ
WOW....
1등급 집단 내에서 4프로인거잖여...
그럼 한 천 명인가 ㅋㅋㅋ
근데 사실 문과 극상위는 미적으로 간 상태니까,,, 그런거 감안하면 확통 1수가 적은것도 이해갈만한 듯?
옛날 나형 애들보다 잘하는건 맞는듯
똑같이 계산해보면 미기선택자중에 9퍼가 1등급이네요
이공계에서 1등급의 가치는 작년보다 훨씬 떨어짐
제가정확히 계산해봤어용
ㅅㅂㅋㅋ 일등급 0.04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