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지1 표점에 경악한 지1러, 지2 찍먹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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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탐러들이 공감하는 숙청의 4페이지.. 허나 지2의 경우 놀랍게도 하나같이 만만해보이는 문제들이다..
그렇다면 표점은?
!!!!!!!
어째서 어렵게 나왔다던 지1 표점은 저 아래로 꼬라박히고 쉽게 출제 돼 표점이 65니 66이니 하던 지2 표점이 75점이 되었을까..?
그렇다 계속되는 의치한수 광풍에 약대까지 합세해 반수생, 의치한 목표의 최상위 표본은 이미 표점 노다지에 타임어택도 없다는 지1로 몰려가 열심히 공부해 경이로운 난이도대비 표점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에 반증하듯 혐리와 화학 등 원래 괴물 반수생과 고인물들이 포진해 표점이 난리났던 과목들 역시 지1로 괴물표본을 보내주어 반사이익을 톡톡이 본 것이다.
이제와서 지1에서 혐리와 화학으로 넘억가긴 무리가 있어보이고... 그렇다면 남은 답은? 문제의 양상도 비슷하고 연계되는 단원도 많은데다 최상위 표본이 설포카에서 의치한약수로 진로를 선회하게 되며 지1로 넘어간 '그 과목' 하나..
당신이 꿀을 빨 것인지 말 것인진, 지금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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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오르비북스 역작은 124
현재 시중출판도 되고 있는(Yes24, 교보 등..) 'KISS 수능영어...
아 그래도 안사요 선생님
가스라이팅 멈춰!

아니다 이 악마야지2!지2!지2!
의치한약수 광풍에 지1로 인재들을 내주게된 결과...
제발 지2해 왜 안해)????
1806 1811 때를 모르시는 건가..
쉿 자네! 그건 우리끼리 업계비밀 아닌가?
안 사요
와 넘어갈 뻔
아니 진짜 해볼만하다구여... 진짜라구여 ㅠㅜㅠㅠㅜㅠㅠ
아무리 그래도 4개월 컷이 될까요..?
지금 살짝 고민 중
안사요 몇번을 당한거여..대햐ㅓ즈댜래ㅓㅈ덜ㄹ
지2가 투 중에서는 그나마 만만하다지만 원은 걍 압살하지 않나요... 현역 때 지2 체감은 다 어렵다했는데 까보니 컷 47인 것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추억...
지1지2 ㅎㅇㅌ
물리꺼어어어억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