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번호 486 [1060220] · MS 2021 · 쪽지

2021-06-28 23:48:05
조회수 160

게으른 완벽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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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를 너무나도 잘 상징하던 말이 아니던가.

아아,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임이여.

당신이 날 보고 있다면, 나를 이 지옥에서 꺼내주오

스스로에 대한 경멸감이 뿌리깊게 자리한 이 무지에서

얼른 이 지옥에서 꺼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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