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개편 사흘 앞두고...2030은 음식점·유흥시설, 4050은 종교활동·직장 고리로 집단감염
2021-06-28 17:14:11 원문 2021-06-28 17:10 조회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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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오는 7월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을 사흘 앞두고 초등학교, 교회, 주점 등 일상 공간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수칙을 지켜달라 당부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최근 1주간 교회와 교육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일상 속의 감염 그리고 가족과 지인, 직장 등 소규모 접촉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30은 음식점·유흥시설, 4050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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