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수험생분들 공부하는것보니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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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b
육구가 쉬웠으니 당연히 수능도 쉬울거라 생각하는사람이
되게많네요 제기억으론 모평이 쉽고
수능이 불이었던적이 간간히 있엇던걸로
아는데 이런경향이면 수능때 좀만 어렵게
나와도 초토화되죠
감사합니다 일등급은 제가 차지할게요
다들 계속 안일한마음으로 수학b형을
얕봐주시길 전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파트에
최선을 다해 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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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는 국수영 평이/평이/중상 이였는데.... 수능때는 아마 중상/평이/중상 으로 나오지 않을까 ㅎㅎㅎㅎ
전 왜 이렇게 11수능이 오버랩될까요 ㅋㅋㅋㅋㅋ
11수능은 9평도 헬이었어요ㅋㅋㅋㅋ
12수능이 69평쉽고 수능적당히 어려워서 비슷할지도
ebs n제 오십몇번이던가요...그런 지문이 있던데 세상에는 수학적인 인과관계가 참 많지만 모두가 직접 연결되는 것들은 아니라고.. 예를 들어서 최근 백년동안 전 세계에서 CO2가 많이 늘었으며 같은 최근 백년동안 동시에 범죄자 수도 늘었기때문에 CO2가 늘면 범죄율이 증가한다,,,라고 생각하는 오류가 생긴다구요 .. 6,9 모의평가와 수능이 그렇게 직접 관련이 있나싶네요 6월 9월 점수로 수능 난이도를 조절하기는 하지만 6,9가 쉬웠다고 수능이 어려울 것이다 혹은 6,9처럼 쉬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건 논리적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어떤 수능이와도 흔들림없이 해낼 수 있도록 남은 두달 열심히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ㅎㅎ 말하다보니 횡설수설.. 여러분 모두 빡공하셔서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글쓴이가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는게 아니구 주변에 그런식으로 스스로 예측을 하고 나태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복습의좋은자세
요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글 지워주세요
수많은 자만하고 있는 현역들에게 경종을 울릴듯;;
이글 내려주세요
지금 본격 현역 ㅈ망시즌인데 이런글 올리시면 어떡하나요
감사합니다 현역인데 ㅎ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시밤 ..............혹시 울산대 간호학과아시는분 제가 질문한거 좀 봐주세요 한줄밖에안되요 ㅜㅜ 제발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825715
저희학교애들은 모두다 불수능 예상하는데..
그냥그렇다구요
솔직히 모평이 쉽게나와야 B->A인원이 줄어서 저희는 좋습니다. 수능때 뒷통수 때리는거죠
이 글 지워주세요 현역들 자만중이던데
불수능이 예상됩니다.
전 님의 맞춤법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ㅎ
감사합니다 국어 1등급은 제가 가져갈게요
'회화'의 유창함이 언제부터 수능 국어 영역 성적과 직결됐나요?
그리고 말투도 다소 비꼼이 있는, 딱 잘라 말해 불쾌한 어투네요. 감사합니다. 인성 1등급은 제가 가져갈게요ㅎ
기분 나쁘시죠? 그거예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열등감덩어리는 그냥 무시가 제일 현명한거 같아요ㅋ
쓴글보니 언어도 4등급나오는 분이네요.
문과생은 이 삭막한 댓글란에 꽃한송이 놓고갑니다...
문과는 그냥 69평난도로 뜰듯...ㅎ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현역인데 왜이렇게 공감갈까요?
제가 이런 생각하면 너무 나쁜 애라고 생각들어서
자책하고 있었는데
가려운데를 확실하게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이요!!
정권이 바뀌는해에는 수능이 쉽다는게 함정...........
그건 그냥 카더라통신이죠
사실 그런거 없어요
작년에도 정권마지막이라고
쉽네마네 말많았는데
전혀 쉽지않음
그럼 쉬운 수능에 맞춰 공부하시려구요??
이글쓴이 정말 인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