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메가vs피램+마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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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제가 메가패스가 있는데 인강을 수학 영어 화학 생명 들어서 국어까지 들으면 너무 인강에 시간을 많이 뺏길거같고 국어는 (문법제외) 어느정도 모고 풀면 2등급은 항상 안정으로 떠서
문학은 나비효과 듣고나서 피램으로 독학하고 마닳 회독할거고
비문학은 시간 재고 처음부터 마닳 계속 풀면서 익숙해지려고 하고
문법은 제가 슈렉 영역이라.. 전형태나 유대종 강의 사서 듣거나 김동욱 체크메이트 들으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꼭 김동욱이나 강민철 커리 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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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 국어 56 노베에요
급하게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댓글로 말씀해주신 부분으로 이해된 부분은 지우고 말씀 드려도 될지요
나비효과×, 생각발단(2022) > 생각전개 > 기출 5개년 > 인강
<생각발단 >
2022껄로 해도 문제 없겠지요..?
이번 수능 기조가 바뀐 것 같아 걱정되서요
한 달 뒤 나오는 2023은 내용이 바뀌지 않았을까 걱정되서요
<문학>
언제부터 하면 될까요?
지금은 독해력에 집중(비문학)만 하고 언제쯤 문학을 하면 될까요? 이게 맞을지요?
나비효과 경우
지금 안 들어도 될까요?
문학만 들으라는 데 언제쯤 들어야 할까요?
인강안맞으면 안하는게나음 특히 동욱좌는
나비효과 듣지 말고 바로 피램만 열심히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19수능 국어 56 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샀던 예비매3비(고1기출지문) 하고 있는데 시간이 목표시간보다 초과 됩니다..
10분넘게 초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르는 ,헷갈리는, 틀리는 문제도 있습니다
("있다" 라고 말씀드렸지만 빈도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리고 문단을 요약하는게 국어 피지컬 향상에 도움 된다고 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예비매3비로요..
그런데 아래처럼 문제가 있어서요
개인적으로 느끼고 생각한 것이라 맞는 지는 모르지만요
"문단 요약에서 추상화를 잘 못시킴
문단이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고 덩어리를 파악하여 의미하는 것 뽑아내야 하는데 잘 안됨
단순히 글을 읽는게 아니라 의미하는 바 방향성을 파악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않음
글의 흐름 파악이 잘 안됨"
잘 알고 있는 건지 정확히 말씀드린 건지 걱정됩니다
부족한 점 필요한점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현재 어떤상황인지 알고 싶습니다
국어를 할 수 있는 걸까요?..
왜 이런 것인지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
이런 상황에 아래와 같이 하려고 하는데 맞는 방향일지요?..
피램 생각 발단 > 사설인강
사설로 바로 들어가셔도 좋고 피램으로 들어가셔도 좋은데, 텍스트 익숙치 않으면 인강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피램도 좋아요. 일단 지금 하고계신거 멈추고 둘 중 하나 아무거나 빨리 하시는 게 베스트인듯
사실 양치기하면서 적용하는 게 필수죠. 인강이나 피램은 기본초석을 다지는데 필요한 도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