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시험 언어 과목에서도 느꼈지만 국어(언어) 실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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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 일정규모 이상급이 되는 강사나
아니면 차라리 ~~연구소나 ~~학원 같은 양적 규모가 되는 데서 낸 문제를 푸는게 나은듯
타수 낮아도 못가르치는건 아닌데 검토진 수가 적은건지 검토를 안하는건지 오류나 도무지 납득이 안가는게 너무 많네 진짜
리뷰하면서 최대한 정답에 끼워맞춰서 생각을 해보면 비로소 출제자가 무슨 의도로 냈는지 알겠는데 솔직히 문제 푸는 사람 입장에서 납득이 불가능한 문제가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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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답답해서 장문의 QnA올리면 매크로 답변 달리거나 죽어도 인정안함
그렇다고 타강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