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금 학교 괜히 왔나 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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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도
그 잘생긴 친구를 못봤으면 인생의
절반은 손해를 보는것 같기도 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공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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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주에 있는 교회를 다니는 중학생인데요.. 아무리 봐도 정말 이건 인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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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생긴 친구를 못봤으면 인생의
절반은 손해를 보는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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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주에 있는 교회를 다니는 중학생인데요.. 아무리 봐도 정말 이건 인정할 수...
키스 박아버리세요 다음.
조선시대 선비로 살아온 저로써는 키스는 너무 야해요
무지성 짝사랑좌...
오히려 좋아!!
나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