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음 [1043464] · MS 2021 · 쪽지

2021-06-25 20:38:39
조회수 177

꽃내음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노래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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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저는 꽃내음이예요




나이는 꽃다운 01년생, 21세입니다!





이번에는 저와 추억여행에 빠져보도록 해요!





저와 나이와 아주 걸맞는 노래들로 선곡할게요!








<사의 찬미, 1926>


한국 가요에서 빼기 힘든 노래죠! 사의 찬미!




여러분들은 음악책에서 보신 경우가 많겠지만...!





사실 01년생보다 높은 분들은 타령가를 불렀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얼마나 좋은 문화인가요 (❁´◡`❁)




그러면 좀 더 앞으로 가볼까요~?






<아리조나 카우보이, 1959>

명쾌한 리듬! 딱딱 맞는 가사!






얼마나 좋은 노래인지 가늠이 안 가시죠? 일단 들어봐요!






명국환 선생님의 목소리가 어우리지는 노래라니깐요! 아이 참 (*/ω\*)







그럼 이제 시대를 훅훅 넘어가서...






<참새의 하루, 1986>

포크송에서 빠질 수 없는 노래죠!





참새들이 지저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사실 이거 우리 엄마 픽임)







그럼 다음으로!





<난 알아요, 1992>

대한민국 가요계에 빠질 수 없는 노래!


난 알아요!




이제부터 슬슬 아는게 나올 거예요 여러분도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



빵댕이를 씰룩 )) )) (( (( 쌜룩 흔들어요 우히힠





<어젯밤 이야기, 1987>

어젯밤엔~

난 네가 싫어졌어~


우리 01년생 여러분이면 다들 알 노래죠! 얼마나 좋아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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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재수생) : 선생님 너무 틀딲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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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아닌 사람한테 틀딱이라 하면 혼나요!




암튼 여기까지가 1부!



2부에선 더 풍요롭게 가져올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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