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수능 범위가 이렇게 바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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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역 - 1컷 75점 내외가 되도록 아주 어렵게 출제
공통 과목
독서, 기초 논리학 각 17문제 (별로 대학에서 읽고 쓰는 능력을 보는 데 필요가 없는 문학 제외, 독서를 더더욱 LEET스럽게 출제)
선택 과목 - 11문제, 기초 논리학과 융합 가능
1. 작문과 논술
2. 화법과 토론
수학 영역 - 확통 1컷 76점, 미적 72점, 기하 75점 수준으로 출제
공통 과목 : 수학 I (지금의 수2), 수학 II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극한, 미분법/적분법 포함, e 포함) -> 삼각함수 (극한 (삼도극), 미분법/적분법 포함) -> 수열) - 22문제
선택 과목 - 3개 중 1개 선택
1. 기하 (07개정 시절로 되돌리기 (행렬 등 선형대수학 내용 추가))
2. 미적분 (지금의 미적분에서 지수 로그 삼각함수 극한 뺀 것)
3. 확률과 통계 (09개정 내용으로 되돌리기)
영어 영역 상대평가 부활, 듣기는 17 -> 15문제로, 빈칸추론, 어휘 및 어법, 무관한 문장, 순서배열, 문장삽입, 요약문 등 작문 파트는 15문제, 나머지는 대의파악 + 강화된 일치/불일치, 내용 추론 문제 (숨겨진 의미 찾기 포함)
탐구 영역 - 교육과정 자체는 지금 그대로 가지만, 선택과목은 네 과목으로 늘리기, 이과 상위 15개 대학은 과탐 투과목 적어도 하나 선택,
전공별로 지정과목 정해 놓기 (예시: 컴공 ,산공 제외 공대는 물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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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상상이에요
개놀랬네요
기초논리학은 쉽게 생각해서 리트의 추리논증 생각하면 됨
+한국사 필수화는 유지 (한국 국민의 기초 소양)
이거 괜찮네요안.해.
이걸
?
선 넘네 특히 수학
국어도 1컷 76이래 뜰 듯 1번부터 머리박살 ㅅㄱ
수학도 4차 산업혁명 추세에 맞춰 문제 상황은 더욱 어렵게 내지만, 공학용 계산기를 쓸 수 있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