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부터 유·초·중·고 전면 등교…'특별교실' 활용해 밀집도 낮춘다

2021-06-20 16:58:18  원문 2021-06-20 16:40  조회수 31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123838

onews-image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오는 2학기부터 전국 확진자가 1000명 미만인 거리두기 1·2단계에서 모든 학교가 전면 등교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여름방학 동안 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직원, 고3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을 완료키로 했다. 또 1617억원을 투입해 약 6만명 규모의 방역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면 등교의 선결 요건으로 꼽혔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서는 특별교실 활용 및 탄력적 학사운영을 통해 밀집도를 낮춘다. ━

2단계까지는 전면등교…2학기부터 적용 ━ 유은혜 부총리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