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roft Holmes [1005325]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6-20 14:14:21
조회수 808

최근에 생각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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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그건 결국 고등학교의 노력이고

외모 얘기를 하자면


어머니가 내가 지금까지 본 여자를 통틀어 가장 미인인데

공대 다 씹어먹을 여신이셨음

그냥 압도적임

고등학교 졸사보면 다 연예인인줄 알 정도로


단적으로 작년에 우리학교(대학) 앞에서 번호따일뻔학적 있음 ㅋㅋ


근데 어무니 아프면서 조금씩 망가지는거 보면

결국 외모도 한순간 같고


돈?

결국 돈은 수백억 수천억이 있을 때부턴 짐이고

그 전부터는 큰 차이가 없는거같음


결국 "괄목할 만한 없적"


학문이든

예술이든

사업이든


그것 외에 의미있는건 없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전 공부해서 뭐하나 남겨볼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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