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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가펑 [1041917] · MS 2021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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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라곤 햇는데 살짝 두려운
깔끔하게 못풀겠네요 ㅠㅠㅠ
첫번째 점에서 B잡고 (기체 밀도라 A는 포함 안된거니까) 나머지 두 점에서 B의 감소량에 비례해서 생성되는 c의 몰수를 미지수로 둬요. 그 담에 밀도비값을 평균 분자량 비로 해석해서 연립 뚝딱뚝딱하면 나올 것 같네요.. 이미 침대에 누워있어서 ㅈㅅ..
밀도비를 평균 분자량으로 두는게 힘든게 a 고체에서의 질량이 추가되어서 단순히 그렇게 해석이 안돼요 ㅋㅋㅋ
저도 나름 평가원 고정50인데 그게 됐으면 진작에 풀었을거같아요ㅠㅠ
아 질량 추가되도 가능하긴 한데.. 작년 살아남기에 저거랑 거의 같은 문제가 있었어서 말씀 드린 거 근데 확실히 미지수 안잡고 간결하게 미는 풀이는 못찾겠네요 ㅠㅠ
그쵸 가능은 한데 저는 분수식 쓰는거 극혐해서 그거 아닌방법이 무조건 있을거같긴한데 여쭤봄. 작년에 저도 서바 풀커리여서 비슷한거 풀긴했을거에요 ㅋㅋ
일단 풀어보긴 했는데 평균분자량의 관점으로 t1 t2 계산하면 c분자량 나옵니다.
결국엔 식쓰는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
헐 문제 갖고계신거죠?? 순간 프린트하신건줄,, 평균분자량 쓰려면 식이 너무 복잡해지지않나요…? 질량이 a가 고체라서 추가되는 형태라..
고체니까 무시해도 되는거아닌가요? 기체사이의 관계만 나타낸거여서 고체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강준호선생님 겨울방학 1주차부터 풀커리타서 브릿지모고 다 가지고있습니다
평균분자량을 다 계산하는것보다는 비율적으로 몇만큼 차이나는지만 숫자조절해주면 식이 그렇게 더럽진 않아요!
숫자조절한다는게 내분비율쓴거입니다
전체적으로 개괄하자면 주요한 논리는 반응의 진행정도 파악하기, '기체'조건을 통한 내분비율정도인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그겁니다. 밀도는 기본적으로 질량/부피이고, 저 문제 자체에서 b와 c의 분자량은 알수가 없기때문에 질량에서 끌고와야하는데 그럼 A에서 추가된 질량을 고려해야하는거죠
a는 '고체'질량이여서 기체의 질량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럼 초기값 4를 그냥 B의 분자량으로 세팅하고 c분자량을 그냥 M이라고 세팅한다음에 내분비율썼습니다. 1:c로 존재해서 c:1로 내분인데 1:1/c로 비율바꿔줬습니다 2:c로 존재해서 c:2내분인데 4랑 24/5 차이가 4/5니까 4/5:8/5c로 비율을 바꿨습니다.
제가 왜 고체 질량을 넣었나면 c 분자량을 미지수로 잡는게 싫어서 질량을 하나로 통일하고자 w로 표형하려 했어서 넣으려 했습니다
저도 c 분자량을 미지수로 잡고 푸는 방법은 풀었는데, 개인적으로 분자량을 미지수 잡는걸 좀 꺼리는편이라 이미 주어진 질량들로 통일하는 방법은 없나 찾고있었습니다
비율로 내뷴식(분자식)을 다 쓰는것보다는 실제차이나는값만큼 조절해서 덧셈만 하면 되게끔 비율을 조절한거에요
다시 말하자면 a는 고체이지만 어느정도의 양이 c로 갔는지 알수있는 물질이기에 그 점을 이용해서 풀고자 한거였습니다
근데 a가 0.15몰에 wg인걸 알면 0.6몰일때의 질량을 구할수 있으니까 구할수 있지 않을까요?
완벽히 표현하는건 카대의대생 연의생 친구랑 풀었는데 아직 못했습니다 물론 두명 다 수능 본지 좀 돼서 머리가 굳긴했지만요
말씀하신 부분이 이해는 가는데, 그걸 식으로 표현하면 너무 복잡하지 않느냐 그겁니다 c의 계수도 모르고 분자량비값도 모르는데 내분점을 어떻게 잡는지거 좀 이해가 안되네요
C 분자식을 미지수로 놓지않고 푸는 방법은 힘드려나요
2026 수능D - 191
수능 4번 본 국어 100점/ 대치동 그룹강의 진행중
1등급 수학
강릉 중하위권 전문 수학과외
민사고 의대생 수과학과외
고등국어 학원 원장 출신입니다.
고등학교진짜영어쌤
ㄱ 라곤 햇는데 살짝 두려운
깔끔하게 못풀겠네요 ㅠㅠㅠ
첫번째 점에서 B잡고 (기체 밀도라 A는 포함 안된거니까) 나머지 두 점에서 B의 감소량에 비례해서 생성되는 c의 몰수를 미지수로 둬요. 그 담에 밀도비값을 평균 분자량 비로 해석해서 연립 뚝딱뚝딱하면 나올 것 같네요.. 이미 침대에 누워있어서 ㅈㅅ..
밀도비를 평균 분자량으로 두는게 힘든게 a 고체에서의 질량이 추가되어서 단순히 그렇게 해석이 안돼요 ㅋㅋㅋ
저도 나름 평가원 고정50인데 그게 됐으면 진작에 풀었을거같아요ㅠㅠ
아 질량 추가되도 가능하긴 한데.. 작년 살아남기에 저거랑 거의 같은 문제가 있었어서 말씀 드린 거
근데 확실히 미지수 안잡고 간결하게 미는 풀이는 못찾겠네요 ㅠㅠ
그쵸 가능은 한데 저는 분수식 쓰는거 극혐해서 그거 아닌방법이 무조건 있을거같긴한데 여쭤봄. 작년에 저도 서바 풀커리여서 비슷한거 풀긴했을거에요 ㅋㅋ
일단 풀어보긴 했는데 평균분자량의 관점으로 t1 t2 계산하면 c분자량 나옵니다.
결국엔 식쓰는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
헐 문제 갖고계신거죠?? 순간 프린트하신건줄,,
평균분자량 쓰려면 식이 너무 복잡해지지않나요…? 질량이 a가 고체라서 추가되는 형태라..
고체니까 무시해도 되는거아닌가요?
기체사이의 관계만 나타낸거여서 고체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강준호선생님 겨울방학 1주차부터 풀커리타서 브릿지모고 다 가지고있습니다
평균분자량을 다 계산하는것보다는 비율적으로 몇만큼 차이나는지만 숫자조절해주면 식이 그렇게 더럽진 않아요!
숫자조절한다는게 내분비율쓴거입니다
전체적으로 개괄하자면 주요한 논리는 반응의 진행정도 파악하기, '기체'조건을 통한 내분비율정도인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그겁니다. 밀도는
기본적으로 질량/부피이고, 저 문제 자체에서 b와 c의 분자량은 알수가 없기때문에 질량에서 끌고와야하는데 그럼 A에서 추가된 질량을 고려해야하는거죠
a는 '고체'질량이여서 기체의 질량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럼 초기값 4를 그냥 B의 분자량으로 세팅하고
c분자량을 그냥 M이라고 세팅한다음에 내분비율썼습니다. 1:c로 존재해서 c:1로 내분인데 1:1/c로 비율바꿔줬습니다
2:c로 존재해서 c:2내분인데 4랑 24/5 차이가 4/5니까 4/5:8/5c로 비율을 바꿨습니다.
제가 왜 고체 질량을 넣었나면 c 분자량을 미지수로 잡는게 싫어서 질량을 하나로 통일하고자 w로 표형하려 했어서 넣으려 했습니다
저도 c 분자량을 미지수로 잡고 푸는 방법은 풀었는데, 개인적으로 분자량을 미지수 잡는걸 좀 꺼리는편이라 이미 주어진 질량들로 통일하는 방법은 없나 찾고있었습니다
비율로 내뷴식(분자식)을 다 쓰는것보다는 실제차이나는값만큼 조절해서 덧셈만 하면 되게끔 비율을 조절한거에요
다시 말하자면 a는 고체이지만 어느정도의 양이 c로 갔는지 알수있는 물질이기에 그 점을 이용해서 풀고자 한거였습니다
근데 a가 0.15몰에 wg인걸 알면 0.6몰일때의 질량을 구할수 있으니까 구할수 있지 않을까요?
완벽히 표현하는건 카대의대생 연의생 친구랑 풀었는데 아직 못했습니다 물론 두명 다 수능 본지 좀 돼서 머리가 굳긴했지만요
말씀하신 부분이 이해는 가는데, 그걸 식으로 표현하면 너무 복잡하지 않느냐 그겁니다 c의 계수도 모르고 분자량비값도 모르는데 내분점을 어떻게 잡는지거 좀 이해가 안되네요
C 분자식을 미지수로 놓지않고 푸는 방법은 힘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