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U · 907223 · 21/06/16 03:34 · MS 2019 (수정됨)

    ㄱ 라곤 햇는데 살짝 두려운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6 03:37 · MS 2021

    깔끔하게 못풀겠네요 ㅠㅠㅠ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6 03:37 · MS 2021
  • I U · 907223 · 21/06/16 03:43 · MS 2019

    첫번째 점에서 B잡고 (기체 밀도라 A는 포함 안된거니까) 나머지 두 점에서 B의 감소량에 비례해서 생성되는 c의 몰수를 미지수로 둬요. 그 담에 밀도비값을 평균 분자량 비로 해석해서 연립 뚝딱뚝딱하면 나올 것 같네요.. 이미 침대에 누워있어서 ㅈㅅ..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6 03:53 · MS 2021

    밀도비를 평균 분자량으로 두는게 힘든게 a 고체에서의 질량이 추가되어서 단순히 그렇게 해석이 안돼요 ㅋㅋㅋ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6 03:54 · MS 2021

    저도 나름 평가원 고정50인데 그게 됐으면 진작에 풀었을거같아요ㅠㅠ

  • I U · 907223 · 21/06/16 03:56 · MS 2019

    아 질량 추가되도 가능하긴 한데.. 작년 살아남기에 저거랑 거의 같은 문제가 있었어서 말씀 드린 거
    근데 확실히 미지수 안잡고 간결하게 미는 풀이는 못찾겠네요 ㅠㅠ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6 03:57 · MS 2021

    그쵸 가능은 한데 저는 분수식 쓰는거 극혐해서 그거 아닌방법이 무조건 있을거같긴한데 여쭤봄. 작년에 저도 서바 풀커리여서 비슷한거 풀긴했을거에요 ㅋㅋ

  • 읭읭이 · 1015282 · 21/06/17 02:00 · MS 2020

    일단 풀어보긴 했는데 평균분자량의 관점으로 t1 t2 계산하면 c분자량 나옵니다.

  • 읭읭이 · 1015282 · 21/06/17 02:01 · MS 2020

    결국엔 식쓰는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7 02:13 · MS 2021

    헐 문제 갖고계신거죠?? 순간 프린트하신건줄,,
    평균분자량 쓰려면 식이 너무 복잡해지지않나요…? 질량이 a가 고체라서 추가되는 형태라..

  • 읭읭이 · 1015282 · 21/06/17 02:15 · MS 2020

    고체니까 무시해도 되는거아닌가요?
    기체사이의 관계만 나타낸거여서 고체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강준호선생님 겨울방학 1주차부터 풀커리타서 브릿지모고 다 가지고있습니다

  • 읭읭이 · 1015282 · 21/06/17 02:16 · MS 2020

    평균분자량을 다 계산하는것보다는 비율적으로 몇만큼 차이나는지만 숫자조절해주면 식이 그렇게 더럽진 않아요!

  • 읭읭이 · 1015282 · 21/06/17 02:19 · MS 2020

    숫자조절한다는게 내분비율쓴거입니다

  • 읭읭이 · 1015282 · 21/06/17 02:22 · MS 2020

    전체적으로 개괄하자면 주요한 논리는 반응의 진행정도 파악하기, '기체'조건을 통한 내분비율정도인것 같습니다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7 02:37 · MS 2021

    제가 말씀드리는건 그겁니다. 밀도는
    기본적으로 질량/부피이고, 저 문제 자체에서 b와 c의 분자량은 알수가 없기때문에 질량에서 끌고와야하는데 그럼 A에서 추가된 질량을 고려해야하는거죠

  • 읭읭이 · 1015282 · 21/06/17 02:50 · MS 2020

    a는 '고체'질량이여서 기체의 질량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럼 초기값 4를 그냥 B의 분자량으로 세팅하고
    c분자량을 그냥 M이라고 세팅한다음에 내분비율썼습니다. 1:c로 존재해서 c:1로 내분인데 1:1/c로 비율바꿔줬습니다
    2:c로 존재해서 c:2내분인데 4랑 24/5 차이가 4/5니까 4/5:8/5c로 비율을 바꿨습니다.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7 02:51 · MS 2021

    제가 왜 고체 질량을 넣었나면 c 분자량을 미지수로 잡는게 싫어서 질량을 하나로 통일하고자 w로 표형하려 했어서 넣으려 했습니다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7 02:52 · MS 2021

    저도 c 분자량을 미지수로 잡고 푸는 방법은 풀었는데, 개인적으로 분자량을 미지수 잡는걸 좀 꺼리는편이라 이미 주어진 질량들로 통일하는 방법은 없나 찾고있었습니다

  • 읭읭이 · 1015282 · 21/06/17 02:52 · MS 2020

    비율로 내뷴식(분자식)을 다 쓰는것보다는 실제차이나는값만큼 조절해서 덧셈만 하면 되게끔 비율을 조절한거에요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7 02:57 · MS 2021 (수정됨)

    다시 말하자면 a는 고체이지만 어느정도의 양이 c로 갔는지 알수있는 물질이기에 그 점을 이용해서 풀고자 한거였습니다

  • 읭읭이 · 1015282 · 21/06/17 03:01 · MS 2020

    근데 a가 0.15몰에 wg인걸 알면 0.6몰일때의 질량을 구할수 있으니까 구할수 있지 않을까요?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7 03:02 · MS 2021

    완벽히 표현하는건 카대의대생 연의생 친구랑 풀었는데 아직 못했습니다 물론 두명 다 수능 본지 좀 돼서 머리가 굳긴했지만요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7 02:40 · MS 2021

    말씀하신 부분이 이해는 가는데, 그걸 식으로 표현하면 너무 복잡하지 않느냐 그겁니다 c의 계수도 모르고 분자량비값도 모르는데 내분점을 어떻게 잡는지거 좀 이해가 안되네요

  • 국어강사가펑 · 1041917 · 21/06/17 02:56 · MS 2021

    C 분자식을 미지수로 놓지않고 푸는 방법은 힘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