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애비 [999877]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6-15 15:55:04
조회수 11,631

전 국민이 속아왔던, 문과입시가 이과보다 어렵다는 잘못된 "착각"(feat. 문과의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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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문이과 통합 결과, 

국어 1등급의 80%, 수학 1등급의 95.5%, 영어 1등급의 70%가 이과생인것으로 드러남.

(국어 A/B일때는 도대체 얼마나 꿀빨았는건지?)


래표는 이번 6평과 문이과 통합전인 작년수능을 비교한것이다.


문제는 아래표는 사탐=과탐으로 간주하였다. 즉 , 탐구보정을 안하고

 (실제론 과탐이 더어려움)


아직 이과 최상위권 반수생들 안들어왔기에 수학을 후하게 쳐줬는데도


건국대 미래에너지공학 = 연고대 통계학

국민대 건축=성균관 인문

중앙대(안성) 생명공학부 = 중앙대(서울) 간호학부

삼육대 물리치료 = 동국대 경제

신한대 임상병리 = 건국대 행정

부경대 미생물 = 단국대 경영




 



이때,  국어와 사탐성적이 비례한다고 "아주 후하게" 가정해주자. 

(실제론 국어 등급보다 사탐등급의 기대값이 더 쉬움. 왜냐하면 국어 1등급의 80%가 이과생이지만 사탐은 나머지 20% 국어 못하는 확통이들끼리 따로쳤기때문)


문이과 모두 과탐이 아닌 사탐을 같이 친다고 가정하고, 


문과탐구 1= 이과탐구3로 "후하게 치고"


이 모든 수학탐구 압도적인 공부량의 악조건 속에서도, 국어/영어도 공부시간과 성적이 똑같다고 "후하게 쳐주면"


이과 광운대 공대~ 부산, 경북 공대 =  문과 서성한

한양대(에리카) 전화기컴>>>한양대(서울) 비상경



현실부정시 "확실히 통계와 어를  하는" 문과



어이, 문과.


이제야 "들통" 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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