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으대에갈수만있다면내부랄을딸수도있다 [1062707] · MS 2021 · 쪽지

2021-06-15 07:15:05
조회수 1,709

586세대는 왜이리 남의 노력을 폄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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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에 대해 별 생각은 없는데 

얼마전에 개9에 사이트 링크 뜨길래 보니 

SAT 1440받고(만점 1600) 하버드 갔다고 조롱하던데 90점이 무시할정도로 낮은건 아니지않음? (SAT 점수체계는 잘모름) 

더군다나 카이스트 자퇴하고 간건데


단편적인거만 보고 말하는게 아니라 라떼는 시전하는 중장년층 패시브가 본인이 안겪어본 것에 대한 근자감인거 같음


수능 준비하는 사람한테 사당오락 운운하면서 노오력하라는거나 대졸공채 3000대1뚫고온 평사원한테 요즘 젊은것들은 노오력을 안한다고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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