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 약한데 인강을 들을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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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은 문법만 들어봤고요
6평 문학 하나틀려서 98이고 한 문제도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찍다시피 해서 맞았습니다.
지금 마닳2 하는중인데 문학에서 자꾸 조금씩 나가네요.
그런데 국어 과목 특성상 인강을 듣는다고 해결이 될지도 미지수고 제가 영수탐이 많이 약한데(영수탐 모두 기출도 다 못풀었습니다…) 5달밖에 안 남았다보니 그냥 인강들을 시간에 영수탐에 투자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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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으로만 해결하는 영역의 차원에서 벗어난 상황인 듯 합니다. 몰라서 틀릴 때 인강이 유효한 거죠. 평가원과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용어도 모르고 그럴 때와, 기본적인 문제 풀 때의 태도를 모를 때. 근데 본인이 몰라서 틀려요? 본인이 시험장에서 개눈되니까 그러는 비율이 압도적일텐데. 그거 고치려면 많이 다채롭게 틀려보고 각각에 대해 솔루션을 정해놓고 의식적으로 반응해야돼요. 1차로 답이 보이지 않는다면 선지를 세세하게 뜯어보자 이런식으로. 그건 인강에서 안 알려주거든요. 기출문제집에서도 안 알려주고. 본인의 태도 문제라. 본인 밖에 몰라요. 해결법을 인강이나 책에서 찾으려고 하는거, 게으른거에요.
그렇게 하고, 남는 시간은 영수탐에 투자하는게 맞아보여요.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