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03396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아 오르비를벅벅
-
이제 곧 5모인데 국어2, 영어3, 사문 만점 , 생윤 2등급은 뜨는데 수학만...
-
허수 정파인데 내딴에는 공통 급하고 중요해보여서 미적을 너무 안하고 공통만 한두달을...
-
앱스키마 질문 0
방금 대성에서 10만원 결제를 했는데 이게 인강 가격만 인가요?? 아님 교재 다...
-
종강 안 오냐? 2
하 ㅋㅋ
-
인스타,유튭,웹운,게임 이런거 다 지우는게 맞겠죠?
-
놀아주세요 6
-
국수탐 백분위 합 260이면 대학 어디가나요?? 전과목 2컷 정도에요 인문계고...
-
며칠전에 아침먹었다고 쓴 글을 1500명이 봤다... 3
알고리즘 이해실패..
-
약속을 어렵게 잡지마
-
계약학과제외
-
3학년이고 중간고사 과목이 심화수학 심화영어 기하 화작인데요 화작빼고 다...
-
아니 지금 체감상 25도는 되는거 같은데 사장님이 에어컨을 안트세요ㅜㅜ....
-
으으
-
어제 한국 최초로 원피스 사운드트랙 공연이 있어서 갔다왔는데 오케스트라로 들으니까...
-
경희대 분들 0
경희대 반도체 학교에서 밀어주고 있나요? 장학금 같은 거... ? 예비 1번으로...
-
미쳐버릴 거 같음 이따 데이트 비스무리한 거 가는데 너무 졸렵다
-
수학의 심각성을 느끼고 6모 전까지 수학 실전개념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이미지쌤...
-
수특 수학 3
내신대비로 수특 풀어보려는데 레벨3만 풀면 되나요?
-
연락없이 밤에 나 있는 곳으로 찾아와서 ㅅㅅ하자를 돌려말하길래 여친있지 않냐고...
-
"아버지께서 좋은 대학 나오셨으니 너도 공부 잘하겠다!" 13
그 말이 옳을까? 스카이 간 아빠와 대박 터져 동대가 최대치인 딸..
-
옯붕이 혼코노 2
옯붕이 혼코노
-
답이 5번인데, 2번이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 ㅜㅜ
-
꿈에서 내가 어느 왕의 후손인데 대신 궁궐밖으로 나갈수는 없다는 제약이 있었음....
-
라떼는 걍 기갈상 파트 불평등 파트 이런 식이었는데
-
2,3은 세부적인 디테일이 변경될 수도 있음 (작년에 그랬음)
-
그냥 눈썹정리 해달라고 해야하나..
-
사문 오늘 시작해서 잘 모름
-
존나신남
-
왜 나만 이제 시작하는 거 같지 .. 다른 수험생들은 이미 뉴런 3회독 중일텐데
-
왜 성적이 한명은 56점 다른 한명은 84점인거지? 이게 말이 되나 56점 받은...
-
요즘은 마렵긴혀
-
어캐 만드시나요.... 만들려고 책상에 앉아서 머리 좀 굴려봤더니 뭔가 생각이 1도 안나네요
-
다좋은데 씨발 일어날때마다 후회함
-
첫 n제 추천 받습니다
-
궁금합니다~ 발췌해서 들을 생각입니다. 6모 전까진 끝내고 싶어서 ㅎ(제 수준은 2~3등급)입니다
-
치전으로 늘어났던 정원감축까지 가보주아앙 ㅋㅋㅋ
-
나처럼 디시+오르비 같이하면 안됨 ㅇㅇ
-
비사아아아아앙
-
풀어도 ㄱㅊ나요?? 3모 공통 다 풀 수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21 22 못...
-
3개 같이 하면 ㅈㄴ힘들어서 못할거같은데 뉴런은이랑 병행하면서 시냅스,수분감중에 둘...
-
그래도 내신 조금이라도 올리기위해 준비하는게 맞겠죠?
-
딱 직장인 저년차 때 메디컬 골라 찾는 애들이 많아서 매우매우 쉽게 만남 얘네 보면...
-
증명하고싶구나...
-
3수생출격
-
의대 수리논술로 붙으시는 분들 보통 언제부터 준비하셨나요?
-
25123 1
연대 건공 목표인데 진짜 수학을 어케 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이정도 수준에서...
-
그림 속 "중기와 후기"의 염색체는 상동 염색체가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 밑...
-
손목 안쪽 쫙 땡기네 헬스한거마냥
추억....
지금은 느낄 수 업서서 더 아름다운..
그때는 핸드폰 없이도 진ㅁ자 숭수하고 재밌게 잘 놀았던..
개추 ㅋㅋ
웬일로 멀쩡한 글을...
아 근데 그 아까 5천덕 준다는 건 그 글에서 선착순 8명이었던 거심?
내!
ㄲㅂ
라떼는 매주 토요일마다 학교갔는데..
7H추+스크랩까지 했습니다 ㅜㅠ
스마트폰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파
댕찌게이도 곧 화석이 댈 거야.....
저는 눈물이 안나는 사람인데 눈물이 나네요
헉 울지 말아요 레스트쟝..
놀토 아닌날에 토요일마다 학교끝나면 학교앞에서 교회에서 전단지같은거나 교회에서 5분동안 설교들으면 간식주는거 했었는디
거기에 가끔 치킨 한 조각 주는 홍보도 있어서 너무 행복햇섯던
와 저희동네도 그런거 엄청많았음ㅠ 진짜 어려서 그런거 꼭 받아먹고 전단지도 엄마 꼭 가져다 드렸었는디 추억이네요ㅋㅋ
놀토에 먹는 반장이 쏘는 햄버거
!! 이것도 다음 주제에 한 번 추가를 해봐야겠는!
그리고 콜팝..
콜팝 ㄹㅇ ㅠㅠ
콜팝!
아ㅋㅋㅋ 알바 가는 도중 터졌네요
핰ㅋㅋㅋㅋ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저도 놀토 세대라,, 아니 근데 구구 컨셉 너무 귀엽고 웃겨욬ㅋㅋㅋ
동년배추 드립니다
전 그렇게 끝날때면 평일과달리 아빠가 정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넘됴았던,,,
하루종일 놀거나 어디 가거나 그랬는데ㅜㅜㅜ
근데 기만여르비가 이런 글 쓰는 게 상상이 안 되네요
놀토 4교시끝나고 반장이 콜팝 쏘는거 국룰이지
ㄹㅇㄹㅇ! 몸에서 학교 안 가는 날인 거 알고 일찍 깨워주자너 아 ㅋㅋ
추억돋내
이거 gif파일응 어떻게 저장할까요ㅠㅠ
그냥 꾸욱 누르시면 저장 가능해요!
그때 학교 나설때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학교가는 토요일에 오전 수업 끝나고 친구들 생파 국룰ㅋㅋㅋㅋㅋ
파란노을-Analog Sentimentalism
제가 초등학교 갓 입학했을 땐 놀토도 없었죠... 월화수목금토 다 갔습니다!
놀토 추억이다.. 동생은 토요일은 무조건 쉬는 날인 때부터 초등학교 가기 시작해서 놀토가 뭔지 모름..
초 1때였나....
4교시 끝나고 친구들이랑 지옥탈출하고 경도하던 그시절 그립다
김영란법 없었을 때 반장, 부반장 되거나 대외상 받은 애들이 햄버거 쏘면 그거 먹고 12시 쯤 귀가하는 그런 경험.
학생간의 금품은 상관없는걸로 아는데 아닌강?
선생은 햄버거 안 먹어요?
탑블레이드 굴리고 했는데,,,,문구점에서는 1000,2000원짜리 팽이도 팔고
4교시 넘어가는 쉬는시간에 콜팝 먹는게 국룰이었는데..
“한입만”
저때는 애들이 순수했는데 ,, 요새는,,
???: ㅇㅈ? ㅇㅇㅈ~ ㅇㄱㄹㅇㅂㅂㅂㄱㅃㅂㅋㅌ ㅇㅈㄱㅈㄹㄱ~
ㅋㅋㅋㅋㅋ진짜 추억이다.. 폰없이도 놀이터에서 지탈이랑 경도하면서 많이 놀았다지..
고딩때 놀토만 기다렸던.....
토욜날 학교 가는 날이면 지금은 잘 없는 분식집가서 떡볶이도 먹고 그랬읍죠ㅠㅠㅠㅠ
추억이네요.
초2때까지 놀토라 이젠 잘 기억이 안나...걍 학교일찍끝나서 좋았다?
토요일에는 4교시여서 기분좋았죠 ㅋㅋㅋㅋ
머야 아이민 44밖에 차이안나네 ㄷㄷ
개추 ㅠㅠㅠㅠ
지탈 국룰인데ㅋㅋ
근데 경도가 안 보이네요
놀토ㄹㅇ 좋았는데 ㅋㅋ
와 ㅋㅋ 놀토 개추억이네
제 동생이 02인데 02도 놀토를 경험했었던!
놀토인줄알아서 늦잠잤다가 가토였던...
그리고 학교앞에서 나눠주던 치킨한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