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일반전형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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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 일반고인데요.
경쟁이 치열한 학군이라 내신 1.62에 전교 2등이에요.
(2-2 1.1이고 3-1학기 1.0으로 성적은 많이 오른 편입니다.)
입학사정관님이나 교수님들이 학교를 고려해 주실까요?
교수님들이 읽으실 때는 학교가 가려진다는데 이건 무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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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은 당연히 학교수준을 고려합니다. 내신 따기가 힘든 경우 등수를 기록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그게 좋겠죠. 성적 나열은 칸 수가 부족한 것 같고..
끝부분에 약간 언급한다면
충분히 어필 가능할까요?
숫자로 환산한 내신이 매우 낮아서 걱정입니다.
숫자로 환산한 내신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으신게, 서울대 수시일반의 경우 보통 특목고 학생들은 3등급대, 비평준화 명문고 학생들은 2등급대도 많이 들어옵니다.(왜냐면 이러한 고등학교들은 전교에 1등급대가 아예 없는 경우도 많거든요..) 만약 저라면 성적나열보다는 등수를 언급을 하고, 결과물 자체를 강조하기보다는 높은 등수를 얻기 까지 노력한 과정에 중점을 두고 서술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이므로 최종적인 선택은 본인 몫입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