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으대에갈수만있다면내부랄을딸수도있다 [1062707] · MS 2021 · 쪽지

2021-06-13 00:56:32
조회수 309

윤하 -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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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N수생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반수생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누백
어깨 위에 평가원 누백 내리는 날
교육청 누백에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재수 없이는 안 돼요 alone in the k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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